글쓴이 - 엄마곗돈한국에 산 지 15년이 넘어도 한국말이 유치원 수준이다.아니지 요즘 유치원 애들 얼마나 말 잘하는데미수다나 러브인 아시아 보면 한국에 1~2년만 살아도 웬만한 의사소통은 다하고오히려 한국사람 찜쪄먹을 정도로 유창하게 농담까지 하는 외국인도 많이 보았다.도대체 한국에서 15년 동안 살았다는 저 여자는 뭔가?그 여자 인터뷰하는 사진을 보았다.옆에 방글라데시 남편이 활짝 웃는 모습이 함께 실렸다.필리핀 여자와 방구라 남편인 부부라그 기사에는 사람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고 나왔다.그 사진이 실린 인터넷 기사 댓글에저 방구라 남자 나랑 같은 공장에 다니는데 분명히 한국에 방구라 아내와 자식까지 있었다.그런데 불체자 단속에 걸려 그 아내와 자식은 방구라로 떠나고방구라 남자는 보호소에 있다가 운 좋게 필리핀 여자 얻어 한국에 산다고 한다.즉, 중혼결혼이다.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이런 인간들을 한국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1번으로 지명한 문국현 나리시다.참사람 보면 안목하고는문국현 의원 외노자들 앞에서 맨땅에 큰절하던 모습이 떠오른다.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yich1917&logNo=60081761522이 기사에서도 이 여성분이 원래 본인은 한국남성과 결혼 안 한다고 생각했었다고 하네요.근데 이 여자분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말이 어눌하며 표현력이 많이떨어집니다.이주민 여성을 미국인 여성이라고 하지를 않나그리고 한국국적인데 이름은 필리핀 이름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네요.동화되지 않고 그대로 고수하시면서 사셨네요.근데 이 여성분도 한국에서 경력은 별로 이렇다 할 것이 없습니다.심지어 지역사회에 자신이 이바지하거나 뭐 그런 것도 없이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외노자 지원센터의 경력이 다네요.거기다 영어강사그러니까 결국에는 지금 계속 적인 이주민들의 세력화에 의해꾸준히 문을 두드리다가 결국에는 세력화하는 데 성공한 셈이네요.자스민도 비슷한 이력이니뭔가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