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년전 제가 느낀 심정을 이제 진보 및 좌좀들이 느끼겠죠.
10년전 생각하기도 싫어요~~~

검찰이 논란만 만들고 승리할 생각이나 증거가 전혀 없었단 얘기죠.  검찰도 시작부터 어려운 것이란거 알고도 정치적인 이유로 시작한 겁니다.  나라의 힘을 이리도 낭비하게 한 죄는 검찰도 피할 수 없지요.

예를들어 이 선거가 무효가 되려면

중대하고 명백해야하는데

선거절차를 합법적으로 치루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 감시아래 치루어 졌고

댓글이 중대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댓글이 문재인 후보를 대상으로 했을 뿐 아니라

안철수 후보 박근혜 후보를 각각 대상으로 했기때문에

명백하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6월 항쟁이후 얻어낸 직선제 선거를

통해 분명한 하자 없이 치뤄진 대통령선거를

부정하는 것은 명백한 헌법위반이고

민주주의 파괴입니다.

좌파님들이 벌이는 민주주의 파괴행위를 멈추고

다같이 피땀으로 이룩한 6월 항쟁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댓글때문에 좌파님들이 분해 하는것이라면

이것은 입법의 미비때문입니다.

즉 기술의 발달에 입법이 따라오지 못한결과

댓글에 대한 적절한 법적 규제 법안 자체가 명백하지 않았죠

민주당은 자신들의 본업인 입법을 통해 실리를 챙겨야지

죽도밥도 안되는 선동파괴행위는 멈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