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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6 23:29
의료민영화? ....척만 하는 박그네 정부 도저히 못믿겠습니다...
 글쓴이 : 진실
조회 : 1,086  

복지 하는척( 노인복지 폐기) ...경제 민주화 하는척(후퇴) ... 대통합 하는척(경상도 몰빵 인사) .. 반일하는 척( 식민지 미화 역사왜곡) ... 평화통일 하는척 (종북 몰이) ... 원칙을 중요시 하는 척 (부정선거에 대한 무대응) ... 전부 척척척 만 하지...죄다 뒤통수입니다..
 
요런 정부 도저히 못믿겠습니다 .. 의료 민영화 ... 이것도 어찔될런지..
 
박그네 뽑았다고 말했다가 .. 쪽팔려서, 송년회도 못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저놈의 척척척에 속은 내가 등신이지ㅜ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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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남자 13-12-16 23:31
   
자기 정치 소신을 너무 당당히 말하다 송년회도 못간건 님이 잘못이네요.  정치얘기는 친한 사이일수록 주의해야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실 13-12-16 23:35
   
아니요 .. 소신이 아니고요 .. 박그네의 사기공약에 속아 넘어간 순간의 실수죠..

설마 모든게 다 거짓일 꺼라고는 생각 안했기 때문에.. 친구들한테 말한거구요..
알kelly 13-12-16 23:36
   
밖에서는 정치이념을 말하면 안되죠. ㅋ

친구끼리도 하면안되는건데요 ㅎ

친구끼리 술마실때 정치적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합니다.
     
뚜르게녜프 13-12-16 23:38
   
이상하네요

친구끼리 정치 얘기 많이 하는데

님은 죄졌어요?
          
알kelly 13-12-16 23:41
   
제 친구들끼리는 안해요.

해서 뭐해요 이미 굳을때로 굳어서 말쌈 밖에 더 됩니까?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지역도 다양해서 서로 안합니다.

기분만 상하니까요 ㅋ
               
뚜르게녜프 13-12-16 23:45
   
헐 죄송하지만 전 대구출신 대학동창이랑 만나면 정치얘기도 많이 합니다

제가 서울 토박이지만 서로 통하는 말도 있고 안통하는 말도 있고

서로 우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얘기하는데

님들은 지역색으로 대화하시나봐요 ㅋ

그친구랑은 캐나다로 유학도 같이 다녀오고 절친인데 여친만큼 많이 만나는 친구죠 ㅋ

절대 안싸움니다 서로 의견 충돌해도
                    
알kelly 13-12-17 00:17
   
사회만난친구 외에

중고딩때 친구들 하고 정치 종교 이야기 해봤지만

말다툼 밖에 안되서 안합니다.

기분좋자고 술먹는데 기분 잡치면 안되잖아요.
ㅎㄴㅇㄹㅇ 13-12-16 23:37
   
근데 왜 쪽팔리나요?  박근혜 지지율 여전히 높은데..  이상하군요
     
진실 13-12-16 23:40
   
제가 사는데가 대구가 아니라 서울이라서요 ..
뾰루지 13-12-16 23:39
   
친구끼리 ㅋ하면 안된데 ㅋㅋ;;;
그럼 온라인에서만 하시나요 ?
바쁜남자 13-12-16 23:40
   
정치와 종교는 사이드를 강하게 택하는 경향이 많아 우정이나 사랑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어릴때 격은 일이지요.  ㅋㅋㅋㅋㅋㅋ
     
ㅎㄴㅇㄹㅇ 13-12-16 23:42
   
그런데 결국 보면 정치, 종교가 다르면 멀어지게는 되더군요.
          
알kelly 13-12-16 23:45
   
꼭 그렇지는 않아요.

불교믿는 친구 천주교 믿는친구 기독교믿는친구 무교들 만나도

종교이야기는 안하니까 ㅋㅋㅋ 시끄럽다고 하지말라고 하니까요

정치도 이야기 하지말자고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니 인생에 도움이 되냐고 하면서

안해요 ㅋ

해봤자 말쌈나고 감정만 상합니다. ㅋㅋㅋ
               
ㅎㄴㅇㄹㅇ 13-12-16 23:46
   
그래도 괜찮은 분들만 계신가봐요?  정치얘기 나와서 정색하고 달려들면 레알 피곤한데..  반박할 말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그저 좋게  니 말이 맞다 해주지만

좋게는 안보이더라구요
                    
알kelly 13-12-17 00:28
   
제 친구들은 서로 시끄럽거든 하고 못하게 해요 ㅋㅋㅋ
알kelly 13-12-16 23:43
   
종교도 하면 안되죠.

대딩때 천주교 믿는 친구랑 기독교 믿는 친구랑 말하는거 옆에서 듣는데 아훙

첨에 비판하다가 이제는 인신공격까지 하더라구요 ㅋ 주먹다짐할려고 하는거 제가 말림 ㅋㅋㅋ

전 참고로 무교 ㅋㅋ
ㅎㄴㅇㄹㅇ 13-12-16 23:44
   
아무래도 실생활에서 정치얘기 많이하는쪽은 좌파가 많은듯..  근데 주변 사람들은 그거 부담스럽고, 싫어하죠
     
알kelly 13-12-16 23:48
   
잃어버린 10년 현재 6년 정권이 바뀌어도 내 인생에 도움되는게 없음요 ㅋㅋㅋ

안보만 지켜준다면야 민주당이나 새눌당이나 아무나 해도 되는거죠.

그나물에 그밥이니까요 ㅋㅋㅋ

근데 요즘 종북나부랭이들이 국회의원하고 사상이 꼬롬한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그러니

막말로 통진당만 해체되면 좌좀 소리 안할껍니다 ㅋㅋㅋ
군자의도리 13-12-16 23:46
   
정부가 영리병원 허용하겠다며 의료 부분민영화를 그 동안 줄기차게 두드렸으니 숨은 의도가 없는지 국민들이 의심부터 하는겁니다. 이명박 정권이 대운하는 절대 안판다며 한게 뭐였나요? 이름만 바꾼 4대강이었죠. 
게다가 원격진료는 적자개선과 서비스향상에 전혀 도움이 안 될 것이며, 병원근처에 호텔세워 외국인 유치한다는것도 실효성이 전혀 없는데다(외국인만 유치하면 100% 망함) 그냥 부자들에 특실 제공한 뒤 부가적으로 최고의 의료진을 제공하겠다라고 밖에 해석되지 않는데요..
문제는 호텔의 병동화가 이뤄지지 않는 보장이 전혀 없다는겁니다. 중산층 이하의 집안에서도 아픈 사람 생기면 사채를 내서라도 좋은 병원에서 수술받게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입니다.. 종합병원에서 본건물의 병실 수를 줄이거나 실력있는 의료진을 호텔쪽에 배치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호텔이용하는 국민들이 다수 생겨나고 의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현재 한국 의료시스템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만큼 틀을 유지하며 고쳐나가야지 호텔은 심각한 수단같아 보입니다. 의료가 자본에 예속되면 미국 꼴 나는거 순식간일테니까요.
     
알kelly 13-12-16 23:49
   
오~ 님 댓글을 보니 선동이되네요 ...
이해가 잘되네요...
          
군자의도리 13-12-17 00:01
   
종합병원에서 자회사들을 세워놓고 돈벌이를 하려고자 했을 때, 일반 국민들이 피해 볼 수 있는 측면을 적어 본 건데도 마냥 선동으로 여기는걸 보니 귀가 꽉 막히셨나보군요.
               
막목욕했듬 13-12-17 00:18
   
없는자는 없는대로 사는것이고 있는자는 있는대로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님 생각처럼 잘사는 자의 팍팍 쓰는것이 잘못된것이라 생각안합니다

잘 사는자는 어떻게든 팍팍 쓰게 만들고  그래서  그 수익으로  없는자에게 혜택이

돌아갈수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kelly 13-12-17 00:19
   
나쁜뜻에서 한 말이 아닙니다.
기분이 상했다면 유감이네요
제가 선동된다는 말은 제가 이해가 되어서 님 말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받아드리세요.
     
ㅎㄴㅇㄹㅇ 13-12-16 23:51
   
비싸면 작은 병원 가면 되지 않습니까?  호텔처럼 만들어놔봐야 가치적인 측면에서 돈값을 못한다 생각되면 장사안되고 가격내리겠지요
          
뚜르게녜프 13-12-16 23:55
   
죽을수도 있는병걸림-->큰병원은 의료비가 비쌈-->그래도 일단 큰병원 ㅇㅇ

이게 사람 마인드죠 ㅋ
          
LikeYou 13-12-16 23:56
   
의료민영화되면 작은 병원에서도, 원하면 얼마든지 비싼 치료와 약품을 처방할 수 있는데 과연 의사들이 아주 양심적이게 건강보험 혜택 되는 것만 할까요? 그렇게 하나둘씩 환자 없어지고 또 그 병원은 죽겠죠. 작은 동네 병원을 위해서라도 의료민영화 막아야합니다.
     
LikeYou 13-12-16 23:53
   
완전 공감합니다. 수술날짜 잡을 때 가장 먼저 걸림돌이 되는게 의사의 스케줄이 아닌 병실의 유무입니다. 그리고 이미 1, 2인실 사용할 때 여기는 호텔보다 더하다는 느낌도 받게 되구요.-_- 호텔 안지어도 이미 외국인 줄기차게 문 두드리고 있구요, 영리사업 하는 병원들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현 대통령이 병원비 한번 자기 손으로 내본 적이 있나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좋은 의료 서비스는 많이 받아봤겠죠. 그래서 자기가 받은 그 좋은 의료서비스 부자들에게 더 돌려주고 싶겠죠.
애초에 대선 때 들고 나온 4대중증질병 예산안부터가 완전 현실성에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바쁜남자 13-12-16 23:54
   
그럴수도 있지요.  하지만 지금 호텔 이상의 돈을 내고 입원해도 여인숙보다 못한 서비스를 맏는 현실은 좀 개선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병실 모자란것도 현실이죠.  마구 환자를 쫓아내니.....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 추진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현제의 시스템이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한계가 왔거나 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LikeYou 13-12-16 23:58
   
현재도 서비스 충분히 좋아요. 그리고 병을 치료하러 가는 곳이지 나이롱환자들 서비스 받으러 가는 곳 아닙니다. 나이롱환자들이나 그런거 따지죠.
               
바쁜남자 13-12-17 00:01
   
나이롱 환자들이 나이롱 환자라고 말하지는 않지요.  잘 모르는 일입니다.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LikeYou 13-12-17 00:03
   
진짜 몸이 아프면 그런건 상관 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뚜르게녜프 13-12-16 23:59
   
병실이 모자란건 사실이지만 1-2인실이 모자라진 않습니다

저희 이모부 간암으로 수술받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서울대 병원 1인실에 계셨어요

오히려 다인실이 부족하면 부족하겠죠 ㅋ

돈 없는 분들이 퇴원할때까지 1인실에 있을 수 있나요?
               
바쁜남자 13-12-17 00:02
   
병원 입장에선 돈이 되고 오래 남아 있는환자들 없는 일인실을 당연히 좋아 하지요.  종합 병원도 병실 운영으로 모자란 진료비 보충 하는데....
                    
LikeYou 13-12-17 00:04
   
근데 대부분의 국민은 병원 입장이 아닌 환자의 입장이네요.
                         
바쁜남자 13-12-17 00:05
   
입장이야 나도 환자 입장이지만, 적자가 계속 나는 이 시스템이 유지되는게 영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LikeYou 13-12-17 00:08
   
전 적자가 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ㅋㅋㅋ 이미 충분히 의사=돈많이범 인식되고 있지 않나요? 적자나는 병원은 의료민영화 반대하는 동네병원들이구요, 의료민영화 추진하는 대형병원들은 적자 안납니다. 현재 여기에서 더 돈을 벌 사업 수익 모델이 나오질 않으니까 의료민영화 건드리는거구요. 중요한건 의료서비스는 절대 경제논리로 접근해선 안된다는겁니다.
                         
LikeYou 13-12-17 00:11
   
그리고 의료민영화로 돈을 버는게 병원이라고 생각하세요? 보험회사, 호텔, 서비스업 등등 붙어있는 쩌리들이 돈법니다.
                         
바쁜남자 13-12-17 00:17
   
지금 현실은 일부 의사들이 돈 많이 버는 것이고 제대로 의보에 맞춘 정직한 의사는 개인 병원으로 생존이 불가능 합니다.  다 의보 안되는 수술 치료에 집중하거나 양심이 좀 있는 분들은 그걸로 돈벌어 병원의 의보 환자 보는겁니다.  의료숫가가 낮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의료가 공영인지 민영인지는 굉장히 복잡해서 여기서 말하기는 힘드네요.
                         
바쁜남자 13-12-17 00:19
   
의사들이 예전 같이 편하게 돈버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잘나가는 사람은 잘 벌지만,  못 버는 사람들은 망하고 힘들게 사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월급쟁이들보다 낫기는 하겠지만.....  개인병/의원 개업이나 간호사들 고용등등이 나날이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보험 만으로는 수지가 맞지 않습니다.
바쁜남자 13-12-17 00:00
   
병실이란게 법적으로 정한 스텐스가 있어 유지하는데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고 공간비도 많이 들어가지요.  왠만한 규모 병원도 병실이 잘 운영이 안되면 없애는게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조치로 병실 부족이 해결 되는 건지.....
     
뚜르게녜프 13-12-17 00:05
   
전요 다이해합니다

이건 건보민영화는 아니다

그런데

그럴 건덕지라도 생기는건 반대입니다

그냥 의료 숫가 올려서 해결해도 될 문제라고 판단이 되네요

솔까 전 개인사업자라 직원들 4대보험도 지원해 주지만

아깝지 않습니다

굉장히 작은 액수거든요

이거 조금 올린다고 제가 반대할꺼 같지 않아요
          
바쁜남자 13-12-17 00:07
   
의료숫가 올리는게 근원적 문제 해결로 가는 한 걸음이겠지요.  대신 감기나 이런 자잘한 병에 대해 돈들이 더 들기는 할 겁니다.  어쩔 수 없이......
ㅎㄴㅇㄹㅇ 13-12-17 00:13
   
암튼 저도 의료 민영화는 위험하다는거에 이해도 하고, 동의도 하는 편인데..  너무 비관적으로 앞서나가는듯해서 하는 소리임. 
전 지금도 저런 정책이 민영화의 수순이라는게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그리고 보험 민영화랑 헷갈리는 사람이 너무 많음
알kelly 13-12-17 00:30
   
의료민영화와 의료보험민영화는 다른것임...ㅋㅋ

어째든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는것니까요

정치적 이념은 들어가면 안되지만요

박정희가 만든 제도 좌좀들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ㅋㅋ 신기하네요 ㅋㅋ

그래도 생각은 있는모양 ㅋㅋㅋ 박정희는 싫지만 제도는 좋아한다. 이러네요 ㅎ ㅋ
     
바쁜남자 13-12-17 00:34
   
제도 자체가 사회주의적인 제도 입니다.  자본주의 제도는 아니지요.  소득 비례로 돈 걷어서 일명 부자가 돈 더 내서 가난한 이들에게도 의료 혜택을 주는 것이니....
     
진실 13-12-17 11:58
   
김대중 노무현이 추진한 한미 fta ,로스쿨에 침 질질 흘리는 통베충들도 있는데요 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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