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탓일까 전에 아무 불안도 느끼지 않았던 지하철이
많이 흔들리네요 삐걱 소리도 나고 문여는곳도 잘 못마추고
지하철 운행수도 줄인다고 하니 많이 불편하고 불안하네요
지들 밥그릇 투쟁에 국민들 발 묶어둬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차 끌고 다니다가 지하철 안에서 잘수있고 해서 편해서 그냥 지하철타는데
퇴근길에 차가 많이 막히고 한푼이라도 아껴 볼려고 대중교통이용하는데
사이비 진보단체까지 나서서 거들고 있으니 ㅋㅋ
당적을 두면 정의당에 둘려고 했는데 정의당까지 나서고 그러니 한심하네요.
표를 주면 안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