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니 무서워하는겁니다.

무식하니 공공부문 민영화가 서민들에게 가져다줄 무서움을 모르는것 아닐까요?..당신처럼.

무식하니 공공부문 민영화가 서민들에게 가져다줄 무서움을 모르는것 아닐까요?..우리랑님 처럼.

제가 너무 콕집어서 이야기했군요 ..ㅋㅋㅋ

맞아요.  제가 그래서 좌파의견에 선뜻 동의를 못하겠는거.  아무것도 아닌데, 당장 나라 망할것처럼 떠드니..
솔직히 무슨 시위거리를 찾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애초에 민영화를 무슨 "악" 으로 규정하는게 맘에 안듬.
당장 운영이 어렵고 적자투성이인데 계속 끌고가자는것도 말이 안됨여

무슨 해결책을 내놓고 얘길해야 토론이 되는거지. 선동해서는 해결이 안됨.

항상 맘에 안드는게 좌파? 쪽은 해결책은 니들이 알아서해라~ 우리 말은 무조건 들어줘야되
라고 땡깡부리는게 너무 많음

공포를 조장하는 글들이 있지요.  일말의 진실은 그 말안에 있으나 과장이 너무 심하지요.

제가 봤을때 무식해서 그런게 아니라 정부를 못믿는겁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신뢰를 가지겠음 안전장치를 해둘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민영화 또는 당연지정제 폐지 못하게 입법화 시키면 국민들이 의심을 거둘것이고

깽판 칠려고 하는 좌좀들은 깨갱할꺼 아닙니까?

정부의 신뢰성 부분도 있군요.. 솔직히 지금 민영화에 휘둘린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도 없는 사람도 많은데 인터넷에 떠도는 글 하나로 나라가 망할듯하며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정부에 관심을 가질수있을까..의문이네요..

깽판 칠려고 하는 좌좀들이 많아서 선동질을 많이하니까 그런거죠.

그래서 그 깽판 애초에 못치게 법제화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ㅋ

전 이만 잘래요 수고하세요 낼 출근이라 ㅋ

이해 못하는 수꼴들이 있어서 더 걱정이죠. 법제화 해도 깽판 수꼴들은 칠껄요?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까...

가생이 로또나 하고 자야겠네요 ㅋㅋㅋ

아훙 출근하기 짜증나요 ㅠㅜ

3번해서 50먹었네요 ㅠㅜ ㅋ

다른 건 잘 모르겠고요 kt가 민영화 해서 인공위성 외국에 팔아 먹었잖아요? 정부 모르게

짱개아님? 민영화는 법제화되어있는데 모르게가 되나요? 네? 네?  김선동씨 다른건 잘모르면 좀 아세요

아오 이분들 어케 하나? ㅋㅋ 민영화 해서 좋은점, 민영화 해서 나쁜점 둘중에 비교하고 결정해야죠.. 나쁜점이 별로 없는것 같으니 그냥 한다? 그건 뭔 짓인데? ㅋㅋ

독도는 대한민국땅인데  독도를 왜 분쟁도구로 쓰나요 어이없네요

근데 야간수당도 나오나여?

와우 야간에 엄청 좌x분들이 많이 모이셨군요 자고나니 도배를 시켜놓으셨네

역사적으로 봐도 수꼴들이 나라를 다 말아 먹었죠.
그리고 전기하고 가스공사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대기업 특혜 줘가면서 전기 공급하고 있죠. 거기다가 팔때는 싸게 살때는 비싸게... 이게 몬 짓일까요? 가스도 똑같다는거 아시는지?
좀 알아보고 쓰시던가. 왜 그렇게 수꼴들은 단순한지...

그냥 국방도 민영화 하죠 
북괴 정도는 찜쪄먹는 군대좀 가져봅시다
빨리 통일해야죠

하고싶으면 혼자 만들어보세요

...할말이 없지만 몇가지는 짚고 넘어가죠. 공기업 적자 상당 아니 많은 부분은 정부 시책에 따른 결과입니다. 정부가 책임져 줘야하는 비용을 그대로 공사에다가 떠넘겼으니 당연히 적자죠.
 한전은 민간.산업계간의 이중정인 요금책정이 문제고 지난 정권에 강파면서 그비용 떠넘긴것도 있고....

글고 현재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그냥 보험이 아니라 사회보장적인 성격이 강해서 이윤추구가 본목적이 아니죠. 상위소득 계층이 낸 금액 중 상당수를 하위소득계층에 혜택을 돌리고 있고 뭐... 근데  민영화가 되면? 걍 장사죠. 비싼 요금내고 서비스 받고 요금 낼 돈 없으면? 돈 덜받고 물건 파는거 봤습니까?
차야 없어도 살순 있죠. 좀 불편해도. 핸폰 없어도 그렇죠. 근데 병원 안가고... 아니 안갈순 있습니까?

공적세금으로 이루어놓은 기간산업을 돈좀 되보이니

공공재에 관해서는 민영화가 위험한다는 것인데 든 예로 포스코에서 빵터짐 국민은행? ㅎㅎㅎ
님의 의견도 맞는 말이 있지만 포스코 원래 박정희가 일본에서 위안부 할머니 강제징용(일본의 주장) 국가채무 면한다는 조건으로 무상 유상 차관으로 시작한 제철사업이지요  즉 국가주도 경제개발로 어짜피 민간주도로 넘어 갈 사업이었지요 국민은행도 당연히 중아은행이 아닌한 당연한 것이고 한전은 아직도 국민세금이 적자 메우고 있지 않나요? kt는 민영화 되고 나서 근로자 엄청 쫒아내고 효율성 살린다 이짓하다 결국 그나마 있던 지위도 빼앗기고 요새 위성사건으로 욕먹고 있지요, 공기업의 부채는 과연 어떻게 생긴지 알아보고 지난정부에서 왜 갑자기 공기업부채가 급속도로 올라갔는지 알아보고 글을 올리세요.
어짜피 민영화는 갑자기 하면 전국민의 반대가 예상하니 조심히 차분하게 조용히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