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가지고 물타기, 물귀신 작전하면서 재미를 봤는지,
어제 박근혜까지 물고 늘어지는것을 보면서, 조금 어이가 없었는데.
립써비스를 그렇게 끌고 들어가면 상대가 빡치지요. (정치인이 그리 정치감각이 없어서야..)
"박근혜 대표에게 반하는 행동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라고 말하면
"오냐 너 말이 맞다" 라고 할줄 알았다면 역풍이 뭔지 제대로 맛볼듯합니다.
윤리위 회부, 출당은 이미 정해져 버린것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나쁜것만 먼저 배운듯....명예를 지키는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길....
이제 "저넘도 나쁜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라는것은 이제 맞지않습니다.
동아대교수보다 못한 국회의원의 권위라....쩝 (교수직은 죄송해서 사임)
아니면 먹을게 너무 많은 자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