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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5 21:05
박정희가 링컨보다는 윤창중이랑 닮은거 같네요.
 글쓴이 : 퐈이아
조회 : 712  

사건 현장에 여대생 있었던 것
 
그리고 술자리
 
그리고 부하직원이 저격했거나 고소했다는 것
 
두 사건 다 박근혜의 큰 슬픔이었다는 것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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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3-05-15 21:06
   
애쓰시네요^^
     
퐈이아 13-05-15 21:07
   
머 쉴드치는 보수만 하겠습니까? ㅋ
          
로코코 13-05-15 21:09
   
... 뭐 자유니까.
걍 그렇게 생각하세요..
               
퐈이아 13-05-15 21:10
   
무슨 피해의식이 있길래 비슷하길래 써본건데

뭐 피해의식도 자유니깐
걍 그렇게 가지고 계세요 ㅋ
내셔널헬쓰 13-05-15 21:07
   
ㅎㅎㅎㅎ
종북척결 13-05-15 21:07
   
님 의견에 동조하는 좌측분들 여기에 많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의습작 13-05-15 21:08
   
윤창중의 롤모델이 박정희였나봅니다. ㅋㅋㅋㅋ
          
남생각 13-05-15 21:10
   
뭐 대놓고 젊은여자들이랑 술을먹던 잠자리를 하던 상관없을 시대였으니 박정희
스프링거 13-05-15 21:11
   
망상 자위질은 종특이지...ㅎㅎㅎㅎ
     
퐈이아 13-05-15 21:12
   
망상이라뇨 엄연한 사실인데 윤창중이랑 다른점이라면
박정희는 여대생에 가수까지 있었지요 ㅋㅋ
류효영 13-05-15 21:13
   
너무 간듯 ㅋ
     
퐈이아 13-05-15 21:13
   
ㅋㅋ 박정희를 링컨과 비교하는 글 있길래 하도 어이없어서
그정도 논리확장이면 윤창중까지 간것도 가능하죠 ㅋㅋ
나이거참 13-05-15 21:16
   
어떻게 윤창중과 박정희를 비교합니까?
예를들어 연산군과 윤창중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낫다, 과오가 적다 라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자체가 비교하기에 억지스럽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한국의 현대화, 민주화 및 여권신상, 인권상황등을 고려한다면...
윤창중같은 사람은 욕먹어도 싸고, 벌받아도 절대 변명이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내셔널헬쓰 13-05-15 21:23
   
똑같은 인간들 아닌감유? 대통령 수행해 미국 가서 열심히 국익을 위해 일했다. 근데 알고보니 알몸으로 여대생 성추행. 여대생 좀 어떻게 해보려고 껄떡댐.

나라를 위해 일한다면서 낮에는 막걸리 생쇼~
알고보니 밤에는 여대생 끼고 시바스리갈...

대통령이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하면 밤이면 밤마다 그 짓을 할 수는 없음
귀한집아들 13-05-15 21:23
   
어이~.. 이런건 토론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누워서 침밷기라고 알어?
진보 얼굴에 침밷기라는거야.
문재인 박근혜 이정희 대선 토론때
이정희가 거침없이 나대다가 역풍 맞은걸 생각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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