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좋은 여건에서 시작한것도 평균여건에서도 시작한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쓰러진 나라 어쨋던 통합해서 간겁니다
박정희가 뭘 통합했는냐
그것은 책을 안봐도 지금 정치인들 품성을 보면 알아요
지금 정치인들 파벌로 나누어서 싸우는거 보이죠
60년에 419 에서 61년 516까지 데모를 시작해서 학생단체 정파단체 해서 놀고 먹는것들이 하루 거르는게 없을정도로 나라가 갈기 갈기 찢겼어요
지금은 양반이예요
내말이 거짓말 같으면 신문 보고 확인하면 되
이런 찢긴 나라를 통합해서 가는 리더는 박정희 외는 없어요
지금도 박정희 욕하는 것들에게 물어보잖아요
박정희 대통령 아니면 누가 하면 잘했겠노
그들은 답을 못합니다
없거던 없어요 아무나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요
전부 내 잘났다 그러는데 무슨 통합이 있고 단결이 되어 앞으로 보고 내달리겠어요
그것을 한 사람이 박정희고 그래서 만들어 냈고 기반을 해놓고
우리가 그 양반 해놓게 위에서 살면서
박정희가 독재다 내말이 맞다
천만에요 니말이 철딱서니 없고 전부 틀렸습니다
내가 강요를 하는것도 아니고 생각을 해보라 권유를 한겁니다
내는 강요 안합니다 교육안되는것은 버리야 됩니다 데리고 갈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