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여론 조작 사건이 터지고, 정부와 여당은 지속적으로 물타기로 대응해 오고 있는데......,
시나브로, 벌써 11월이 성큼 다가 왔다. 임기의 5분의 1을 물타기로 허송세월했다.
거짓말을 여러가지 거짓말로 지금 돌려막기 하고 있는 형국이다.
박정권들어 서고 나서 지금까지, 해놓은 일이 뭐가 있는가?
국정원건 돌려 막느라, 서민 경제는 파탄 직전이고, 경제는 엉망이고, 국가재정은 돈이 없어 그 어떤 공약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할 형국이고, 또한 국가 부채는 사상최대로 급증하여 국가 경제의 미래가 어둡고...,
즉, 애초에 공수표에 불과 했지만, 그래도 대선 공약인데, 이제는 그 어떤 공약도 이행할 수없는, 공약 실행률 0프로에 도전하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국민을 기만하는, 공약을 역행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지 않은가?
애초에, 국정원 댓글 여론 조작건을 순리대로, 철저하게 조사하여, 책임질건 책임지는 자세 였으면,
이렇게 까지 취임한지 1년이 다 되도록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극우들이여, 이제껏 박통이 한 일이 뭐가 있는가? 대선 공약 어기고, 국정원 쉴드치느라 국론 분열 시킨거 말고? 함 말해보라. 아직도 할 말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