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비 학교수는 13개로 줄었고 학생수도 5만9065명(2.8%) 줄었고 강좌수도 837개(0.3%) 줄었으나 수강료만 오히려 10억9200만원(2%) 증가
현재 여전히 무상비율은 29.8%, 유상비율은 70.2%에 이르고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2013년도 방과후학교 활성화 사업계획 내에서도 해당 공약 실천 방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뉴스 일부
방과후학교 약속도 저버렸네요.
국민과의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는듯 싶습니다.
이건 국민에대한 도리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