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마다 여야 정치인들이 공약을 남발하죠
같은공약이라도 한쪽은 증세를해서 한다는쪽..
한쪽은 증세없이 한다는 쪽..
얼핏보면 증세없이 하는게 더 좋아보이지만
증세를해서 한다는게 그나마 조금더 현명해보입니다.
정치인들이야 자기들이 집권하기위해 거짓말도 하곤하지요.
국민들은 잘 속아넘어갑니다.
한편으론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가지요.
옳고 그른 정의를 뛰어넘어 나와 같은편..혹은 혈연..지연에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가기도합니다.
결국엔 모든 결과는 국민이 만들고 그 피해도 국민이 지는것이죠.
정치인 욕할필요없습니다. 국민이 만든 결과지요.
지금 국가부채가 크게 급증하고있습니다.
결국엔 그돈은 우리스스로가 매꿔야하는 부채입니다.
그 결과를 여러분은 지금 보고계십니다.
국가부채 1000조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