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온전히 여당과 정부의 책임뿐일까? 우리는 기억한다 . 야당이 아주 최근까지도 국회나와서 전국 마실 다니고 서울시민들의 공동공간에서 럭셔리한 캠핑하면서 되도 않는 국정원 댓글로 물타기하며 노무현 사초 문제 덮으려 했던것을....
과연 야당은 현재 정부가 일을 잘 못하는데 일말의 책임이 없어 비난만 할수 있는 도덕적 위치에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인사도 야당이 열심히 아니 열렬히 통과시킨 채총장을 보자. 파도파도 미담이 파도파도 마담으로 변하는데 과연 몇달이 걸렸는가? 노짱의 과오는 지금의 야당이 뒤집어쓰는게 어쩔수 없는 이치인데 그 노짱의 과오가 과연 존재 하는지 알고 싶은데 우리는.... 이런데도 야당은 책임있는 모습이 없다.
여당을 비난만 하는것이 나라를 위해 과연 좋은건지 진지하게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난 아직 야당의 사과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그들은 그들의 과오를 사과하고 여당을 비난하는가?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