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불가능하죠
만약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하려 했으면
대선전 이석기같은거 터뜨렸겠죠
이석기 사면복구 해준사람에겐 타격이 클테니..
인터넷에서 선동된자들이 문제인건
모두가 인정하는 팩트죠
국정원의 경우 사실을 바로잡고 싶을테지만
유력 대선주자 3명중 2명과 이념적으로
부딪히면서 종북을 비난한게 사건의 본질이죠
두 대선주자는 총선때도 손을잡으며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고 이석기외 몇명의
문제있는 사람들에게 배지를 달아주기위해
여론과 언론과 권력을 모으기도 했고...
종북을 까면 자연스럽게 대선주자를 욕하는거란
반격에서 자유럽지 못하게 된게 본질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