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10/h2013100621020784900.htm
우리에게 있어서 금기라 할수있는 미국과의 결별을 얘기하다니..
일단 이러한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이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먼저 전제되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요?
아마도 미국이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만 않았어도 이러한 생각은 없었을 텐데
아쉬움이 있지만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것이라 믿고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