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꼴통 이런 단어 쓰실거면 정게로 가세요!

글쎄요... 우리의 국방비 부문만 봐도 북한 전체 GDP를 초과하고.
게다가 공룡국가인 미국과 전세계의 공조로인해. 질래도 질수가 없겠죠? 
북한 해/공군은 없다고 보면 무방하고.
육군은 해/공군의 지원이 없고. 단기화력으로 봤을땐 약간 밀릴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엄청난 우위에 있습니다.
다만 전쟁이 끝나면 우리는 몰락할겁니다.
다시 일어 설지못일어 설지 못일어설지도 미지수이고.
중국의 남하로 또다시 휴전으로 끝날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모든걸 포기하고 불시에 전쟁을 할각오가 있는 국가야말로 평화로울수있을겁니다.

뭔소리여?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정게알바-

승리할 확률이 10%라도 더 많겠죠?

머리에 총 맞고 글 쓰는 모양인데, 미군이 없어도 한국군이 승리할 확률은 99.99 퍼센트입니다.
다만 문제는 다소 생길 인명피해 뿐. 북한이 제아무리 날뛰어도 남한 경제력이 10년 후퇴할 정도로 피해를 줄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길게 쓰기도 귀찮네.

미안하지만 지금 우리 "전시"인데요?

이님은 또 무슨 뜬금없이 올리고 수꼴? 야 여기는 정게가 아니라 밀게야.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전협정상태야  언제든지 어떻게든 전쟁이 날수있는국가라고. 니가 아무리 개소리를 해도 저쪽이 시작하면 전쟁시작이다. 우리가 하든 안하든간에.
멀 제대로 알고 말해라. 그렇게 싫으면 우리나라에서 살지말고 이민가서 편한게 살어.
우리나라가 왜 먼저 안치는지 그이유나 제대로 알고 말해라.......이건 머...제대로 알지도 못하는인간이 와서대충 어디서 들은이야기를 자기좋을대로 짜집기하고 말하는게 듣기도 싫다.
여기서 너같이 어중간놈들이 이야기 해봤자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다.
걍 니가 좋아하는 정게에서 놀아라.

여기서 수꼴 좌빨 거리는 분들 보면..
어휴...

아이러니한 것은 강경대북론 군사대국을 지향하는게 오히려 평화를 가져다 줄 확률이 높다는 거죠.
세상이 다 똑같습니다. 만만하면 당합니다. 일상에서도 항상 일어나는 일이죠?

눈팅족을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뭔 소리인지는 대충 알겠는데 전쟁이란 하고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하고 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상대편에게 약점 잡히면 공격 당합니다. 즉 상대편이 싸우면 승산이 있다면 100% 공격합니다.
6.25전쟁도 그런 전쟁이었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김일성이 성공했지만 미군과 유엔군의 개입으로 나중에는 실패했지만 말입니다.

지금도 마찮가지입니다.
한국은 3면이 바다입니다. 북한은 북쪽 2면이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을 생각할 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합니다.
한국이던 북한이던 상관없습니다. 중국의 행태를 보시죠. 북한 인민 굶겨죽던 말던 자국의 이익에 부합하면 무조건 북한 지원합니다. 앞으로 전쟁도 마찮가지입니다. 제2차 남북전쟁이 벌어지면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그리고 보급이나 군수 등 간접적으로 바로 압록강 두만강으로 보냅니다. 중국이 이란이나 파키스탄, 시라아 등에 군사기술을 지원하는 것처럼말입니다. 중국에서 지원한 이란 최신 기술이 곧 북한으로 흘러들어갈 겁니다. 중국은 직접 지원보다는 이런식으로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이나 북한에게는 주한미군은 눈엣가시입니다. 그들은 자주, 미국의 속국, 미국의 군사적 종속국 등 이런식으로 한국인들의 자주의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한국인 스스로 미국과 거리를 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북한의 논리를 자주라는 단어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북한과 교전이 벌이진다면 북한이 금방 망할것 같죠. 바로 압록강, 두만강으로 대량 군수보급품이 2-3일 내로 전선으로 공급될거고 오히려 주한미군이 없는 한국은 단 1주일도 버티지 못할 겁니다.
왜냐면 한국은 개전초기에 모든 전력을 쏟아 부을거고 바로 유류나 군수품, 예비품 등이 곧 바닥 날거니까요.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 배로 보급품이 도달하는데 가장 빨라야 1달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일본쪽 주일미군에서 최대한 빨리 보내는게 그렇다고 합니다.
미국 본토나 괌, 하와이 등에서 한국에 보급품을 보낼려면 가장 빨라야 3달이라고 합니다.
이때쯤이면 한국은 끝장난 상태입니다.

그래도 당신이 지금 평화롭게 전쟁없이 살고 있다는것에 대해  미군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기에 전쟁억지력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중국과 북한이 가장 껄끄러운게 바로 주한미군이고 바로 주한미군이 없는 한반도가 그들이 원하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렇기에 수꼴이라는 나같은 놈은 주한미군의 주둔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좀 먹고 살만하니 이제 뵈는게 없나 봅니다.
기껏해야 국방비 33조, 전력증강비 1년에 10조도 못쓰는 나라에서 말입니다.
지금 전력유지비가 10조가 넘습니다.  나머지 10조가 군운영비, 복지비, 급료 등 입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올해 국방비가 우리나라 2배입니다. 중국 공식 국방비가 우리나라6배이고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상 국방비가 이보다 1.5배 많다고 중국고위군사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국방비의 8배입니다. 중국의 국방비는 미국의 1/3수준까지 차고 올라왔다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주독립...?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면 중국의 영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일본의 영향에 들어가던가요.
그게 우리의 운명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구한말 친중, 친러, 친일파가 왜 그토록 치열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기본 베이스는 조선이 살아갈 길을 모색하는 가운데 생긴  내부 싸움입니다....
조선보다는 지금 한국 사정은 좀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지금도 100년전의 진행형입니다.
잊지 마세요.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돈 많이 벌어서 세금 왕창 내는 일입니다.
복지혜택보다 국방비 증액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건 뭐 인조 귀신 붙은 관종인가? 대한민국 휴전국입니다.100년전보다 더 피튀기는게 중국도 약에취한 동아병부가 아니며 북한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 우리가 전쟁일으킬 이유는 없지만 일어난다면 맥없이 무너질 이유도 없어요.
수꼴이니 뭐니 어그로 끌지 말고 자중하세요.
너 님은 좌좀이세요? 랑 똑같은 대접 받아요.

헐헐헐...

친일파 후손일세!

와우 ~~조회수 좀보삼..ㅋㅋㅋ 500이 넘었네?

정작 정게엔 안들어 오시고...ㅜ.ㅜ;

오늘도 우리의 종북 좌좀들은 북한의 붕괴를 걱정합니다

종북 빼고는 평화를 바라는 기본 베이스는 어느쪽이든 같다고 봅니다.
단지 방법론에서 갈리지요..
진보쪽은 유화정책 즉 퍼주고 달래야한다는 것이지요.
보수쪽은 강경책 즉 군사력 강화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지금껏 북한의 행태를 보아서는 유화책이 실패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당연 강경책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 그렇다고 지금 정부가 강경 일변도는 아닙니다.
그런데로 유화정책을 취하려하지만 북한의 억장이 더 심한 경우가 아닌가요?
어떤 경우 유화책이 먹힌다하더랍도 군사력은 강화되어여하고 유사시 동조해줄 우방을 보유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평화만 부르짖다 망한 나라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제공격할 일은 없을겁니다.  북한이 체제를 자기들끼리 유지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요.  정은이와 똘마니들은 북한이 고착상태로 유지만 되도 행복할 겁니다.  그런데 그놈들 나라가 구멍이 원체 많이 나서 버텨 내기가 힘들어 가만 있는 우리를 건드리는데, 돈주고 평화 사는 짓은 우리의 나약함을 보이고 적의 침략을 유발합니다.  압도적으로 누르면서 방어하고 저들이 무너지기를 기다리는게 현 상황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