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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나 왜곡에 관해서는 정정을 하거나 소송을 걸면 되겠죠...일부를 말미암아 전체를 부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뭐...잘 모릅니다... 다만, 대충 학교에서 배우기론, 이승만에 관해서 4.19? 사사오입 등등 별로 인식이 안좋은데... 박정희는 산업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좋은 인식이 있지만.. 요새들어 이승만을 옹호하고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이승만의 업적이나 좋은 점이 있다면 좀 알고 싶네요..혹시 알고 계시다면, 좀 올려주시겠어요?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 임헌영
본명은 임준열. 조선 남로당의 박헌영을 존경하여 필명을 임헌영으로 사용.공작금을 마련키 위해 혜성대(彗星隊)라는 조직을 만들어 재벌집(동아건설 최원석 前 회장 자택) 강도 행위를 자행하던 남민전 출신. 남민전 사건 당시 김일성 ‘충성맹세’ 서신 작성.
서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원수님 만세! 조선노동당 만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라는 내용으로 끝을 맺는다.
이놈만 보면 그 활동 목적을 알수있겠죠.
이승만 대통령은 왕족임에도 불구하고 왕정을 폐하고 민주주의를 채택하기 위해 고종으로부터 박해와 참수형까지 선고 ㅁ받아 참수형을 기다리기까지 했었음.
또한 당시 영어를 할 줄 아는 거의 유일한 사람으로서 고종의 명을 받고 사형에서 면함을 받아 도미 후 조선의 독립과 건국 후의 한국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함. 그 당시 구축한 인맥 중 한명이 소령 시절의 맥아더 장군이었음.
조선 건국과 함께 공산주의로는 한국의 발전은 불가능함을 깨닫고 민주주의를 받아들였으며 토지 개혁을 통해 지주세력으로부터 민중의 권리를 확보하였고 참정권을 보장. 1800년대 노예해방을 했던 미국도 1960년대에 이르러서야 흑인들의 투표권 보장과 차별금지가 이루어지기 시작한것에 비견하면 거의 기적과도 같은 업적이라 할 수 있음.
귀국후, 공산진영 또는 사회주의 진영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계층에게서 우대를 받고 존경을 받던 거의 유일한 인물이었음.
미국에서의 조선독립 운동 당시, 해외에서 활동중이 지침을 받음. 이승만 대통령은 당시 일본에 호의적이었던 미국 정부와는 사이가 좋지 않던 상태였으며 미국의 대 일본 정책에 대한 비판과 저술 활동을 병행.
결국, 일본에 호의적이던 미국은 미일관계에 대한 이승만 대통령의 예측과 전망이 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실현되자 미국 의회와 많은 지식인들이 그의 의견에 귀르리 기울이기 시작함.
또한, 독립후 한국(조선)의 앞날을 위해 구축한 인맥은 한국전 당시 큰 영향력을 행사, 절친 관계인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북한의 한반도 공산화를 무산시키는 계기가 됨.
이로인해, 인권과 민족을 외쳐대는 종북주의자들에게는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는 절천지 원수일 수 밖에 없는 인물들임.
종북주의자들, 전교조에 의해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공 부분은 철저히 왜곡 과장되고 있으며 인천 자유공원의 맥아더 동상은 눈에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대체하고 있는 신성 모독의 존재일 수 밖에 없는 상태.
물론, 말년에 그의 양자에 의해 국정 농단이 일어났으며 4.19의거가 일어나기까지 했으나 하와이 망명후 죽는 순간의 마지막 유언은 한국의 남북통일이었다고 함.
건국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쉽게 그의 업적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 있음.
이승만이 한게 없단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김일성이가 일으킨 6.25를 수습한 지대한 공이 있고
이승만 라인이라고 해서 독도와 우리 동해바다를 지켰는데...
좌좀들이 원수같이 생각하는건 좌좀의 망상에
민족해방전쟁을 외세를 끌어들여 적화통일하지 못했다는데 있겠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