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봐도 뭔 내용인지 알 거 같아서 아예 안 봤음.
그나저나 진짜 깨네요.
채씨나 그 첩년 일가족은 민쪼당이나 그 부류인 한걸레 쪽이랑 대체 뭔 커넥션이 그리 깊어서...
이거 완전 하는 짓거리들이 웨 이리 썩은 내가 진동하는지.
이러니 채씨가 민쪼당 웬년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는 말이 나오지.
고작 임씨가 만나는 언론매체도 하필 한걸레인지. ㅋ 한걸레 하는 말은 한 귀로도 안 듣는 이 판국에.
결국 채씨가 그 동안 했던 모든 작태가 웬일인지 민쪼당에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검사질만 하고 다녔던게, 뭔가 정의로와서가 아니었단 거네요. 민쪼당이랑 붙어도 너무 붙은 행태를 보이니 말이지요.
검찰의 중립이 언제부터 새눌당 디스와 민쪼당과의 야합을 뜻했는지.
민쪼당이랑 맞붙어 다니면 누가 그 꼬락서니를 '대다나다.'대다니 정의롭다.'라고 치켜세워줄 줄 알았나.
근데 솔직히 새눌당 하는 짓도 웃깁니다.
그 정치 성향이 불분명했던 채씨를 고위직에 임명한 떠라이들 아닙니까. 그게 더 병딱스럽긴 하네요.
(제가 보기엔 새눌당이 임씨나 혼외자식 등등의 그런 약점 잡고 마음대로 채씨를 협박해서 검찰을 마음대로 휘두르려다가 뒤통수 맞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분풀이 중이란 거지요.
채씨는 그런 새눌당의 협박에도 오히려 민쪼당에게 어떤 약속을 받고 국회의원 자리든 뭐든 무조건 밀어줄테니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하라는 민쪼당(박쥐원)의 말만 믿고 꽁수를 부린거고요. 장담컨데 빠른 시일 내에 민쪼당 후보로 나서게 될 듯. 그 지역구야 말할 것도 없이 전라도 아니면 구로 등등일테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