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犬한 집안 ]

▲  매국노 집안. 왼쪽부터 매국노 이완용. 이완용의 질손인 민족반역자 이병도. 이병도의 손자인 이장무 서울대총장.

    할아버지 이병도의 후광으로 사학계에서 활동하는 이건무 현 문화제 청장,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고고학회 회장.

이것이 말이 되는 세상 입니까 ?

이 뻔뻔스러운 일들이

오늘의 현실을 만든 겁니다

... 친일파 대다수가 이렇게 생각 했단말인가 ?

누가 해방될줄 알았나 ?

그럼 독립운동가, 그 자손들은 그들에게는 원수네 ...

그들의 포장기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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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포장기술 (2)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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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 지역 , 계층 , 세대 , 종교 , 교육

국민이 뭉치지 못하도록 철저히 분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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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역습한다 ...

소망교도소가 서대문 형무소가 될지, 구원의 성지가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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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제는 모든 것이 낱낱이 밝혀졌다

선택은 국민이 하는 것이다

투표 와 생활습관으로써 ...

이런 모든 사실은 깨우쳐 주신 두분께 감사 드린다

100년이 지났는데도 깨우치지 못한 일이고

100년이 지나더라도 깨우치지 못할 일을 

단 2년만에 깨우치도록 만드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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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고 외치고 국민 모두를 사랑한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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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격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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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만 좋아하는 이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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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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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 사람의 전철을 밟아서는 않된다

( 궁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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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해방될줄 알았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