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이 핵안보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한 국가 정상들의 부인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찬을 나눠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전우용이라는 역사학자가 "박물관 만찬은 미친 짓"이라는 트윗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무식'에서 나온 생트집이라는 것이 하루도 안되어 알려졌다.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뉴욕 MoMA 등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도 이미 전시
공간을 이용한 만찬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32816192115086&outlink=1
특히 세계의 정상 부인들에게 우리의 한식과 문화를 한 번에 알릴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를 만든 것은
오히려 극찬 받아 마땅한 일임에도 불구 하고 '무식'으로 인한 생트집으로 영부인이 SNS상에서 욕을
먹고 있다는 것은 황당하기 그지 없다.
우리 반만년 역사에서 대한민국이 이처럼 세계중심에 서본적이 있던가?
좌파들은 정상회의 때문에 차가 막힌다며 트집을 잡고 평소 박물관에 대해 관심도 없다가
만찬을 했다며 트집을 잡아 국가원수를 깎아내리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을 갖게 해줄 수 있는 기회조차 날려 버리는 것이다.
제발 '무식'하면 조용하자. 특히 언론에서는 무조건 받아 적을게 아니고
공부 좀 하고 기사 쓰자. SNS에서 떠드는 사람들이 진짜 전문가가 아닌 경우가 허다한데
인용기사를 필터링 없이 쓴다는 것도 책임부재 아닐까?
출처 http://www.saenuriparty.kr/web/talk/talkView.do?talkId=HTK_000000000126184
세계 정상들의 영부인과의 만찬또한 중요한 외교입니다..
구증구포의 정성보다 훨씬더 정성을 기울이고 신경을쓴
만찬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 한마리가 감히 깝쭉되네요
이걸본 좌파언론들이 인용해서 하루종일 김윤옥여사 깍아내리기에
여념이 없었죠...
좌파언론에서 쓰는 보수비판기사 최소 절반은 거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제 기억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이렇게 거대하고 성대할뿐더러 전세계의 이목이
한꺼번에 쏠린 국제회의는 이번정권들어서 딱두번 g20과 핵안보 빼고는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상회의 이틀간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월드컵 올림픽 등 세계적인 국제행사를 다 누가 유치했나요?
좌파가 했나요? 보수가 했나요? 답은 아시죠?
한거없이 밥숟가락이나 걸치면 가만이나 있지 왜 되지도 않는 생트집을 잡나요?
반성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