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없는 역갤ㅋㅋㅋㅋㅋ

성노예 비하 발언을 깔라면 저기에 있는 일빠+극우 색키들을 까는 게 맞습니다. 베충이들은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단지 일부가 저런데서 뽕맞고 쓴 것에 불과합니다.

위안부 발언만이 아니라 그런 패드립치는 분위기가 정화가 안되고 만연해 있는게 문제죠.

저 역갤처럼

만연???
그렇게 안보이던데요???

솔직히 말합시다. 괜히 SBS에서 그런 말이 나왔겠습니까? 극우중 몇몇 또라이들이 저와 같은 소리를 블로그나 뉴스 기사에 댓글질로 퍼트리면서, 아~ 저 ㅄ들 극우 색키들 성노예 할머니들 비하하는 일뽕 맞은 색키들이구나~란 인식이 퍼진 겁니다.

서울시민2/그것과 저건 사안이 다른 거 같은데요? 강간 사건은 디시에서도 루리웹에서도 생긴 일입니다. 거대 커뮤니티 싸이트에선 저와같은 일이 종종 생기며, 그것은 그 싸이트의 성향과 관련없이 인간들이 꼬이기 때문에 더러운 일이 생기는 거 뿐입니다.

그치만 저 역갤과 일베 몇몇 또라이들이 성노예 할머니들을 비하하고 그들의 고통을 부정하는 여론은, 극우 파쇼들의 일부 성향이 만들어 낸 일들 아닙니까? 예를들면 뉴라이트니 뭐니 일부 성향들이 그와같은 주장을 하잖아요?

싸이트에서 우발적으로 생기는 것과 극우 파쇼들의 일부 경향에서 생기는 일을 같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성폭행 사건은 그 유저들에게 자중하자고 하면 되는 일이지만, 이 경우에는 결국 저런 말을 하게끔 만든 성향 자체를 까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오유에서 성폭행 났다고 같은 문제라고 하는 건... 말 그대로 도마뱀 꼬리 자르기 아닙니까?

그리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폄하는 걸 단죄한다는 말에 표현의 자유, 그리고 역사의 다른 시각을 존중이라고 하셨던 분들이 계신데, 그럼 반대로 저 경우에는 어떻게해야 합니까? 존중되어야 하나요?

댓글을 지우셨네요.. 길게써서 지우기도 아깝고 그냥 납둡니다...;;

내용의 성격을 말하는게 아니라 몇몇 소수의 행태를 가지고서 소속 전체를 매도하고 일반화 시키는 과정을 경계하자는 말이었습니다.

그 소속의 일부 경향에서 나온 것과 그 싸이트에서 우발적으로 생기는 사건은 다르다라는 말입니다. 결국 일베충들의 몇몇 성향에서 나온 것인데, 그건 결국 일베의 탓이 되는 거죠. 그렇지 않나요?

님말씀 이해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향이든 사건이든  몇몇 소수의 행태를 가지고 전체로 일반화 시키는 과정을 경계하자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몇몇의 망언을 재빨리 조치하지 못한 일베운영진의 책임도 있을겁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왜 님께서 굳이 일베충을 그렇게 대하시는지.. 그것만이 아니라 아래 로린이의 경우도 일반적으로 베충이들이 쓰던 언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님은 일베충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만.. 굳이 쉴드 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뉴라이트 안병직 교수니 낙성대 연구소에서 나오는 말 들어보면 위안부 성노예 할머니들은 강제성이 없고, 나아가 일반적 사창굴과 비교하면서 그런 일은 다반사라고 하던데요? 그런 작자들 글이나 개념 퍼와서 헛소리를 싸지르는 게 저 역갤 일뽕+극우 파쇼들과 그 일부 베충이들이겠죠..

로린??
제가 알기로는 로린이란 단어는 기타사이트에서도 많이 통용되는 단어 아니었나요??

님도 말씀하시잖아요...일부의 행동이라구요..
일부의 행동을 가지고 전체가 그렇다는식으로 일반화시키는건 맞지않다고 봅니다.
제가 그 일부를 쉴드칠 이유도 없거니와 저런 망언을 일삼는 몇몇 종자들에겐 법적인 책임도 물렸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로린이 즉 로리타+어린이의 합성어도 아래 기사를 보시면 아실텐데요? 그리고 제가 그걸로 비판을 하니 일베충들이 뭐라고 했냐면 일베에선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라고 하더군요.

그런가요??
검색창에 로린이란 단어를 치니 수많은 사이트들의 게시물에 로린이라는 표현이 넘쳐나서 그렇게 말씀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