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에 ‘主思·反美’ 가르쳐, ‘미군 쏴 죽이자’ 노래도… 전교조 교사 4명 이적단체 구성 혐의 기소
검찰이 21일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기소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 4명은 남북 교육 교류를 명목으로 북한을 드나들며 ‘김일성 회고록’이나 공산당 간부의 연설문 등을 입수해 내부 학습자료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부모, 대학생뿐 아니라 가치관이 형성되기 전인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체계적인 사상침투 전략을 썼다고 검찰은 밝혔다. ◇어린 학생들에게 친북·반미 교육=검찰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새시대교육운동’는 2008년 1월 교사 130여명이 모여 결성했다. 박모(52·여)씨는 단체 대표를, 함께 기소된 3명은 집행부 중요 직책을 맡았다. 현재 전국 180여명의 회원을 확보해 매월 5000∼2만원의 회비를 걷고 있으며, 검찰이 명단을 확보한 30여명은 모두 전교조 소속이다.
애국가도 거부하고 남쪽정부 발언까지 한 리정희가 대통령선거 TV토론회까지 나오는거보면 우리나라에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주의자가 꽤나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북한의 주체사상을 가르치는 종북주의자 선생이 있다는게 너무 끔찍하네요;; 북한이 좋으면 그냥 월북하면 될 것을 왜 대한민국에 기생하며 분란만 일으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