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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5 14:53
인터여자가 유리한게 아니예요 이 여자 나서야 되요
 글쓴이 : 골돌이뿌
조회 : 810  

절대 유리한게 아니예요 인터여자의 고소 구술이 호텔룸 안에서 엉덩이 손으로 잡혔다  
구술 심문 증거 100% 안되요 

왜냐 
범행장소가 호텔롬이라고 적시 했죠 호텔룸 내에 cctv가 없어요
즉 인턴 여자 직원이 고소 구술한 게 호텔룸내에서 엉덩이 잡힌 상황 이라면 
이거는 없어요 
룸에 CCTV가 없으니 없는겁니다  
고소한 인턴여자의 증거는 없는깁니다  
 
그러면 자신의 성추행을 경찰이 들어서 그떡일 정도 보충증명을 해줘야 되요 
자신의 고발 구술이 실제적으로 가능하다는 것 증명을 해야되요
구술로 즉 말로 말로만 
이게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상황이 인턴여자 입장에서 녹녹한 입장이 아닌겁니다  

동료의 구술 신문의 구술 이런것은 정황 자료 일뿐이죠
결정적 자료는 안되요 

그런데 이 인턴여자는 어떻게 된거지 들리는 소식이 없고 
글올린 여자도 삭제하고 자취가 없어 
이거 어떻게 하잖는 건지 

방법이 딴게 없어요 나와서 증언을 해야되요 숨어있는다고 해결 원하는 대로 안되요 
생각을 해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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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MOT 13-05-15 14:54
   
스킵.
귀한집아들 13-05-15 14:57
   
등신아 인턴여학생이 숨어있는게 아니라 미국은 피해자 보호가 그만큼 철저한거야.

국정원 문 안열어주는 걸 감금 했다고 표현 하는놈들이니...알턱이 있나 ㅉㅉ
     
ㅎㄴㅇㄹㅇ 13-05-15 14:58
   
집앞에 진치고 있으면 감금한거지 감금이 아닌가보네 ㅉㅉ
          
귀한집아들 13-05-15 15:00
   
셀프 감금이지 등신아

경찰대동하고 문 열어달라고 했는데 자료 폐기한다고 안나왔는데 그게 감금이냐?
               
ㅎㄴㅇㄹㅇ 13-05-15 15:01
   
첨에 영장도 없이 문열라고 발광한건 기억도 안나나보네?  너님은 아무나 와서 문쳐열라고 하면 열어주나봐?  그리고 국정원은 비밀기관이라 함부로 열어줬다간 그대로 줫댐
                    
버프홀릭 13-05-15 15:06
   
경찰 대동하고 처음에 한명 선거위원인가 들어갔었자나 ㄷㅅ아 ,
그다음에 너무 일찍나오니까 민주당원이 들어가겠다고 하니 문잠그고 안나온게
셀프감금이지 , 아직까지도 국정원 여직원 쉴드나 치고 있으니
보꼴소리 듣는거야,  문제는 국정원을 면박이 개인 수호기관으로 운영을 한거아니냐고
아직도 문제를 여직원 인권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냐?
                         
ㅎㄴㅇㄹㅇ 13-05-15 15:08
   
와 그럼 민주당원한테 문 열어줘야 된다는거네? ㅋㅋ  국정원 선거개입 증거나온것도 없으니 결과나올때까진 아닥하길 바람.

오히려 전라도출신 경찰이랑, 국정원 전 직원이 민주당 공천 노렸더만.. 역관광 준비나 해
               
제니큐 13-05-15 15:04
   
셀프감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걸  무조건 다 우긴다고  이기는건 아닙니다. 차분히  감금의 뭔지부터 알고  쓰셔야죠.  경찰 아니라 검찰이 와도  체포 압수수색영장없이 끌고가면  위법이죠. 그런 경찰과 검찰한테는 폭력을 행사해도 공집방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까만콩 13-05-15 14:58
   
ㅉㅉㅉ 어르신 애쓰십니다...날도 더운데 식사는 잘 챙겨드세요...
그리고요...직접적으로 성추행 장면이 찍힌 CCTV 자료가 없다고 해도 다른 촬영 기록이 윤창중의 진술과 어긋난다면 그건 당연히 윤창중의 진술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것이므로...피해여성은 불리할게 없습니다.
윤창중은 이미 밑천 다 드러나서 쉴드치는 사람 보기 힘든데...님은 참...애처롭네요.

그리고 숨긴 뭘 숨어요. 미국경찰에 가서 진술하고 조사받으면 다 되는거지....피해여성한테 기자회견이라도 하는건가? ㅎㅎㅎ 진짜 어이없는 양반...
제니큐 13-05-15 14:59
   
현재로선  지켜봐야겠죠. cctv확인해보면  인턴여자가  방에 들어갔는지  여부는 확실하게 알 수 있죠. 윤창중은  방에 들이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니까요.  윤창중이  파면됐으니까  스스로 미국가서 수사협조하고  자기주장대로 거짓말이라면  미국법정에서  자지행위에 대한 평가를 받고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기사들이나  기자에게  미국법으로 손배청구하는게 좋겠는데요. 아직  집에서 두문불출하는건  좀 의아하긴 하구요. 파면결정전이라면  기다리는게 마땅하고  이제 파면이 되었으니  좀 더  사건에서 회피하지 말고  나섰으면  합니다.  아직까진 윤창중의 말도 다 신뢰할수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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