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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5 13:17

尹사건 당일 美관계자 ‘전용기’까지 와 경고

글쓴이 : 봄비

"미국에 다시 오게 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미측은 또 "(한국 정부가 미국 시민권자인 피해 여성에 대해) 접촉하거나 압력을 가하지 말라"고 주문

미 국무부가 윤 전 청와대 대변인의 미국 송환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은 이번 사건을 '경범죄'(misdemeanor)로 인식하지 않고 '중범죄'(felony)로 다룰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을 경고한 것이어서 파장이 주목된다.

-----------------문화일보

성추문이 청와대까지 번지고있습니다.

도피,은폐 의혹이 가시질 않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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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집아들 13-05-15 13:26 어이고 미국 국무부에서 미리 언질까지 줬구만... ㅋㅋㅋ 외교적인 마찰이 있을수도 있다고 미리 언질을 준거네. ㅋㅋㅋㅋㅋ 어이고 대단하십니다. 어이고 미국 국무부에서 미리 언질까지 줬구만... ㅋㅋㅋ 외교적인 마찰이 있을수도 있다고 미리 언질을 준거네. ㅋㅋㅋㅋㅋ 어이고 대단하십니다.



		갈나개비 13-05-15 13:36 미경찰 대변인이 아직까진 경범죄 수준에서 다루고 있다고 말한 것을 오늘 출근길에 MBC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미국)정부로 부터 아직 어떠한 이야기도 내려온 것은 없다라는 내용도.. 참고하시라구요. 미경찰 대변인이 아직까진 경범죄 수준에서 다루고 있다고 말한 것을 오늘 출근길에 MBC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미국)정부로 부터 아직 어떠한 이야기도 내려온 것은 없다라는 내용도.. 참고하시라구요.



		바꾸네 13-05-15 17:02 아무지 지길넘이라도 자기신문 출신인데 넘한당...문화일보 근데 논설실장대리까지 시켰다며 왜 그랫엉 아무지 지길넘이라도 자기신문 출신인데 넘한당...문화일보 근데 논설실장대리까지 시켰다며 왜 그랫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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