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군 면제자 중 절반이 넘는 25명은 집시법 위반 등으로 감옥에 갔던
전력 때문에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고
신고했다. 강기정 이인영 오영식 후보 등 486세대 민주당 후보 상당수가 여기에 해당됐다. 김영춘(부산진갑)
최인호(사하갑) 후보는 민주화운동에 따른 수감 때문에 소집이 해제됐고, 김정길(부산진을ㆍ
중이염) 문성근(북강서을ㆍ좌측주관절 굴곡변형) 김경수(경남 김해을ㆍ근위지절 강직) 후보는
질병 때문에 제2국민역 판정을 받는 등 '낙동강
벨트' 후보의 면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새누리당의 경우 질병이나 고령 등이 주요 면제 사유였다. 신영섭(서울 마포갑) 홍일표(인천 남갑) 김재경(경남 진주을) 후보는 각각
근시 만성간염 우슬관절운동장애 등으로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윤진식(충북 충주) 후보는 질병으로 네 차례 입영일을 연기한 끝에 장기대기로 소집 면제됐다
암 그러제 새누리당은 질병이나 고령 ( 발치몽 사건과 똑같or 비슷 30대라서 군대안가는거)
으로 군면제고
민주당은 집시법 과 민주화운동떄문에 수감돼도
똑같이 군대 안간사람이지 ?
질병 고령이랑 민주화 운동 , 집시법 이랑 똑같지? 그게 컴맹이 수준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