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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1 22:14
다시 쓰는....윤창중건 정리
 글쓴이 : netps
조회 : 1,626  

1. 윤창중은 다른호텔에 따로 방을 잡았나?
아니오. 근처의 다른호텔 바에서 마신거지 그 호텔 객실을 잡은건 아님.
숙소는 수행원들 숙소.

2. 피해자와 새벽까지 술을 마셨나?
아님. 피해자가 신고한 시간은 밤00시30분임.
즉 그전에 피해자와의 술자리가 끝났다고 알수 있음.
그리고 아침모임이후에 한국으로 튄거.
12시반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러면 신고도 하기전에 미리 튈리가 ㅡㅡ;

3. 아내 사경드립은 누가?
윤창중이.아니라 정부 관계자가 현지에서 윤창중이 없는 이유를 차마 말하지못하고 둘러댄것임.
이걸 기자들이 수행원들 통해 받아적은거. 이남기 브리핑 보면 나옴.

4. 윤창중은 피해자를 불러놓고 타이밍 맞춰 아담쇼를 했나?
불러서 갔다와 부른적없다로 대립중. 이 부분은 윤창중 말대로 호텔cctv도 있고 전화기록도 있을테니...
그런데 문제는 저 부분은 신고사항이 아니라 추후 피해자가 저부분까지 고소항목에 넣지 않는다면 그냥 윤창중만 똥물 뒤집어쓰고 끝날수 있음...

최소한 다들 윤창중 기자회견은 봤으리라 믿고...정게에 퍼진 잘못된 사실 몇개 짚음.


덧붙여 운전기사를 먼저보냈다는 기사가 있는데
셋이 술마시러 갔는데 셋말고 대체 직접 운전기사가 먼저 가는걸 안 사람이 누가있을지 모르겠음
운전기사 술 안먹고 먼저 갔다고 누구에게 보고하는 것도 아니고 ;;
결국 운전기사 본인 증언이 나오기전엔 알수 없을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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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 13-05-11 22:15
   
피해자가 신고한 시간은 낮12시 30분이라니까요
     
netps 13-05-11 22:18
   
그럼 윤창중이 신고도 되기전에 튀었다는 말인가요
          
기억의습작 13-05-11 22:19
   
뭔 소리에요???
낮12시 30분에 신고접수되고 부랴부랴 서둘러 1시30분 비행기 탄거 아닙니까??
          
OIEI 13-05-11 22:19
   
신고를 한지 몰라도 신고할만한 상황이 있었다면 튈만하겠죠
별명없음 13-05-11 22:17
   
아까 신고 시간 가지고 질문하신글에

답변 달렸던데 안보시고 또 실수하신듯...
기억의습작 13-05-11 22:18
   
윤 전 대변인은 사건 당시 워싱턴 숙소 인근 호텔 바에서 A씨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주미 대사관 인턴인 A씨는 박 대통령의 방미 일정 지원을 위해 채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추행 신고가 접수된 것은 다음날인 8일 낮 12시 30분이며, 가해자는 56세 남성으로 나와 있다.

현지 경찰은 이에 따라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신고 접수 1시간 뒤인 8일 오후 1시 30분 워싱턴 댈러스 공항에서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그는 숙소에 있던 짐도 챙기지 못한 채 귀국을 서둘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zxczxc 13-05-11 22:20
   
당초 신고는 아침 8-9시 사이로 알려졌는데
미국 경찰 조사기록엔 낮 12시 30분으로 기제되어있음.

12시 30분이 경찰 출동시간을 기제한건지.
사건수사 시작 시점으로 기재한건지는 불분명함.

그리고 마누라 사경해맨다고한거..
데일리안뉴스 외엔 보도한 신문사가 없지않음?
둘러덴거라면 부인사경을 헤맨다는 기사가 사건 발생초기
여러 신문사에서 동시에 나와야하는게 정상인데
그소식은 데일리안 딱한곳만 나옴.
(물론 타신문사도 기사실은게 있지만 모두 출처를 데일리안으로 기재해노음)
     
netps 13-05-11 22:28
   
          
zxczxc 13-05-11 22:36
   
"귀국 비행기에서 기자단에게 집에 일이 있어 조기 귀국했다고 말한 이유는"
귀국비행기에서...

윤창중 처음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할때 새벽인데
그때 나도 가생이질하고있었기 때문에 당시상황을 잘알고있음.
(가생이에 내 지난글 클릭해보면 알겠지만)
윤창중 처음 언론에 보도된건 마누라 사경 이란 기사 일절없었고.
이미 성추행으로 기사 다 터져나왔을때임.

데일리안의 부인사경 기사가 나온시점은
사태가 겉잡을수없게 되고 청와대가 경질발표하던시기에
마침 데일리안이 쉴드질친다고 부인 사경 드립날린것..

하다못해 가생이 예전글 보며 당시 어떻게 돌아갔나 복습이나 해보세요.
               
zxczxc 13-05-11 22:44
   
즉.
윤창중 성추행 기사가 이미 터져나온게 먼저이고.

몇시간후에 데일리안의 윤창중 부인 사경을 헤매서 국내귀국했다는 기사와
청와대 윤창중 경질. 발표기사 시점이 몇분사이로 시간차가 거의 없다는거.


만약 청와대가 먼저 부인사경 드립을 한다면.
성추행 기사 발표이전 또는 최소한 경질발표이전에 나와야했던게 정상.
별명없음 13-05-11 22:22
   
일단 기자회견에서 새벽 6시에 속옷차림으로 마주쳐서 문제가 되었다고 본인이 기자회견에서 말한 내용...

새벽 00시 30분에 신고했다면...

그 여자 인턴은 경찰에 신고하고 6시간쯤 후인 새벽 6시에 윤창중에게 따지러 혼자 찾아간거임?

말이 안되는데...
     
OIEI 13-05-11 22:24
   
따지러간게 아니라 윤창중이 급하니 서류들고 빨리오라고해서 간거래요
          
별명없음 13-05-11 22:25
   
아니그러니까요... 본문 작성자분 말대로 신고시간이 새벽 00시 30분이라면

여자 인턴이 밤에 술자리에서 엉덩이 터치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상태에서
자길 성추행 했다고 신고한 사람 호텔방에 새벽 6시에 혼자찾아간다고요??
말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밤에 술먹고 일이있었고..
또 새벽 6시경에 호텔방에서 마주친 일 있고나서

낮 12시 30분에 신고 한게 맞겠죠...

...

지금 서로 시점이 안맞는듯한데 이티님은 여자입장에서 서술하시는거 같은데요...

전 윤창중이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한말을 기준으로 하는 말입니다.

윤창중이 기자회견에서 말하길 새벽 6시경에 여자 인턴이 호텔방에 찾아와서
문앞에서 "니가 왜 여기 있어" 라고 쫓아보냈다고 했죠...

윤창중 말대로라면
여자 인턴은 저녁에 술자리서 성추행당했다고 밤 12시 30분에 경찰에 신고하고
몇 시간 뒤인 새벽 6시에 윤창중이 머무는 호텔방에 혼자 찾아간 이상한 여자가 되는거죠...
netps 13-05-11 22:24
   
http://m.news.nate.com/view/20130510n21877
경찰조서에는12시30분인데 정황상 새벽12시30분이 맞다는 얘깁니다.
     
별명없음 13-05-11 22:28
   
경찰서에서 신고접수해서 조서 꾸밀때

낮 12시인지 밤 12시인지 구분도 못하는 경찰이 조서 작성했겠습니까...
     
기억의습작 13-05-11 22:28
   
정황상 보인다라는 얘기가 팩트는 아니지요
     
zxczxc 13-05-11 22:5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0/2013051000916.html?news_top

조선일보가 스샷까지 첨부까지한 기사에서 조차도 낮 12시 30분으로 기사냄..
이게 정확하다고 보는게 맞음.
          
zxczxc 13-05-11 23:01
   
http://img.donga.com/mlbpark/fileUpload/201305/1368158734.JPG

사건발생 5월7일 21 30분
사건종료 5월 7일 22 00분
time of report 5월 8일 12 30분.

밤 12시 30분이라면
시건 시작.종료 시간표시를 22시 21시로 각각 표기한걸 전제로 해보면
00시 30분 또는 24 30분으로 기재되어야함이 맞지만

12 30 이니 낮이 맞음..
OIEI 13-05-11 22:34
   
밤 12시30분이 맞는거같네요
술자리에서 엉덩이 주무른걸로 신고를 했고 그때 윤창중은 없었고(이떄 자기를 신고한줄도 몰랐는듯) 피해자조사만 했답니다.
하여간 그러고나서 새벽6시쯤에 윤창중이 급하니 서류들고 자기 호텔방으로 오라고했는데 새벽에 자기 호텔방으로 오라는게 찝찝했지만 급하다니 갔는데 팬티차림으로 있었다네요 그리고 그상태에서 또 추행을 하는바람에 도망쳤고 그 이후에 경찰이 온듯하네요
     
별명없음 13-05-11 22:46
   
지금 서로 시점이 안맞는듯한데 이티님은 여자입장에서 서술하시는거 같은데요...

전 윤창중이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한말을 기준으로 하는 말입니다.

윤창중이 기자회견에서 말하길 새벽 6시경에 여자 인턴이 호텔방에 찾아와서
문앞에서 "니가 왜 여기 있어" 라고 쫓아보냈다고 했죠...
자기가 불렀다고 안했습니다...

윤창중 말대로라면
여자 인턴은 저녁에 술자리서 성추행당했다고 밤 12시 30분에 경찰에 신고하고
몇 시간 뒤인 새벽 6시에 윤창중이 머무는 호텔방에 혼자 찾아간 이상한 여자가 되는거죠...

///

결론은 신고 시간이 00시 30분 인게 사실이 아니거나..
윤창중이 기자회견에서 말한게 사실이 아니거나 둘중 하나죠...
          
OIEI 13-05-11 22:50
   
제가 글을 아까 다시 올린거에 정리가 되어있는데요(파란부분)
1.술자리에서 엉덩이 만짐(이때는 걍 넘어가려했다고함)
2.그 직후 호텔방에 반강제로 끌고가서 추행하는 바람에 도망침
3.그 직후 경찰에 신고(00시30분), 피해자 조사만 했다고함
4.새벽에 윤창중이 전화를 해서 엄청 급하니 서류들고 자기호텔방으로 오라고 폭언을 하며 빨리 오라고함
5.갔더니 팬티차림... 다시 추행하려고 해서 또 도망침
6.그날 오전중에 미국경찰이 윤창중 찾아감 윤창중 신분을 내세워 체포불응하고 도망침


이렇다네요 인턴녀가 윤창중 호텔방에는 총 두번을 간겁니다.
추행을 당하고도 새벽에 또 갔던건 서류를 핑계데서 엄청 급하다고 해서 그런거같습니다.
대통령 비서관이 엄청 급한일이라 하니(대통령과 관련된 일인데...) 안갈수도 없었겠죠...
그리고 그전에 있던 추행은 술이 취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건지도 모르구요
               
별명없음 13-05-11 23:00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지금 윤창중이 편드는게 아니라
윤창중이 본인이 한말에 위배되는걸 말하는겁니다...

이해가 안되세요?

님의 주장은 윤창중 입장이 아니라
여자측의 시점이거나 미시 코리아인가 뭔가에 올라왔다던 글 내용 시점이잖아요...

윤창중이나 그를 쉴드치는분들 입장에선 간단하게
그건 일방적인 주장이다 라고 우겨버리면 안먹혀요...

저는 지금 윤창중 본인이 기자회견한 내용과 일부 윤창중 쉴드 치는 분들의 주장을 비교하면서 서로 모순되는 부분을 지적하는겁니다.

이해되세요?

님이 근거라고 올린 내용 전부를 윤찬중은 부정하고 있죠...

하지만 제가 말한 내용대로면 윤창중도 변명하기 힘듭니다.
                    
OIEI 13-05-11 23:03
   
님말은 뭔지 알겠는데요
낮 12시30분에 신고했다는건 확실히 netps님 말대로 정황상 맞지 않다는걸 말하고싶은거에요
그때 신고하고 한시간만에 윤창중이 경찰만나고 이남기에게 보고하고 이남기의 지시를 기다리다 한국으로 튀었다기에는 시간상 맞지 않기때문에 그런겁니다.
                         
별명없음 13-05-11 23:11
   
윤창중은 경찰 통보도 못받고 만난적도 없다고 했죠... 이건 거짓말 아닐겁니다.

인턴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서
미국 경찰이 외국 외교단 일행에게 바로 찾아가서 조사 요구 못합니다...

외교문제에요... (이게 이해가 안되면 좀 곤란함)

현지 일정은 미 국무부 직원들이 수행했다고 하죠...

여자 인턴 > 경찰 신고 > 경찰 미국무부에 사실확인 > 미 국무부에서 외교단에 사실 확인 요청 순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윤창중보다 홍보수석이 먼저 경찰에게서 사실확인 요청이 왔다고 알게 되는거고, 윤창중에게 한국으로 가있으라고 말할수 있는거죠...

신고당한줄도 모르던 윤창중이
직접 찾아온 미국 경찰을 만나고 한국으로 튀어요?

말이 안되죠...
                         
OIEI 13-05-11 23:15
   
인턴녀가 경찰에 성추행 사건이 있으니 도와달라고 신고를 했다면 그게 외교단이 일으킨 성추행사건인지 어떻게 알까요
                         
별명없음 13-05-11 23:16
   
답답하시네... 신고한 여자가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신고했다고 생각합니까??

인턴 채용을 외교단에서 일부러 교민대상으로 한건데?

가해자도 안밝히고 경찰에 신고했을까요 그럼? 참나...
                         
OIEI 13-05-11 23:24
   
네 죄송합니다.
          
OIEI 13-05-11 23:00
   
제가 올린글의 일부입니다.






덧붙여, 피해자 A씨의 신고 시각이 낮 12시인 지. 밤 12시인 지는 불확실하다.
 
피해자가 미국 경찰과의 조사에서는 오후 12시에 신고했다고 말하여, 조서에 오후12시에 신고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피해자는 밤 12시경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오후 12시가 낮인 지 밤인 지 혼동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별명없음 13-05-11 23:03
   
위에 리플에 달았지만...

경찰서에 신고하고 조서 작성하는 시간을
밤인지 낮인지 구분 못하는 경찰이 신고 접수받고 조서 작성했겠습니까??

공개된 조서는 공문입니다...

피해자가 언론에 자기가 언제 신고했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시각을 헷갈릴수는 있지만

조서를 작성하는 경찰이 신고하러 온 여자 앉혀두고 조서 작성하는 시간을 밤인지 낮인지 헷갈릴 일이 없죠...

조서에 낮 12시 30분이라고 되어있습니다.
                    
OIEI 13-05-11 23:07
   
경찰이 총 두번 온거같은데 다른사람이 온거같습니다.
처음온 경찰은 피해자 조사만 했다고 하고 그다음에 윤창중 만난 경찰은 다른경찰이 온거 아닐까요?? 그때 두번째로 온 경찰이 윤창중 만난후에 인턴녀를 만나서 처음에 신고한 시간을 물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윤창중이 튀고나서 인턴녀가 다시 경찰을 찾아갔거나요 그리고 낮 12시30분이라고 잘못말한걸 경찰은 윤창중이 튀기 전날 낮12시30분이라고 생각한듯 싶네요
                    
OIEI 13-05-11 23:09
   
하여간에 중요한건 인턴녀나 윤창중이나 결국 밤00시30분에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에는 공통점이 있네요... 단지 처음에 인턴녀가 미국경찰에게 시간을 잘못말한듯 하구요
별명없음 13-05-11 23:22
   
위에 다른분이 리플 올리셨네요...

http://img.donga.com/mlbpark/fileUpload/201305/1368158734.JPG

사건발생 5월7일 21 30분
사건종료 5월 7일 22 00분
time of report 5월 8일 12 30분.

밤 12시 30분이라면
시건 시작.종료 시간표시를 22시 21시로 각각 표기한걸 전제로 해보면
00시 30분 또는 24 30분으로 기재되어야함이 맞지만

12 30 이니 낮이 맞음..

///

조서내용이 이렇답니다...

밤 9시 30분부터 10시 사이에 성추행 당했다고
사건 발생 시각이 접수된거고

조서 작성된 시간이 낮 12시 30분인거죠...

경찰이 둘이 아니었을까라던가...
시간을 잘못 말했을것이라던가...하는 추측이 가미된 얘기보다는

조서에 적힌 시간이 보여주는 내용이 더 객관적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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