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북에서 준것보다 더 타격을 주는겁니다.
한국 만만한나라 아니라는것을 보여 주기 바라는거죠!
국민들에게 정무가 국민 지키기 위해 강합적인 보습을 보여 달라는 겁니다.

가장문제는 북측에서 도발했을때 위에보고해서 오다떨지기까지
기다리는게큰문제입니다
이번사건도 솔직히 13분중에 위에보고하고 오다받는시간이 7분걸렸다더군요
준비하는데6분 총13분 ~
그러다보니 강경대응할래도 북측은 치고빠져버린상태서 무슨강경대응할수있나요?
저넘들이쏠때 우리도 곧장 대응할수있는체계가필요하다고봅니다
현장에서 북측이쏠때 강경하게같이쏴야는데
우린항상 다끝난뒤에 맨날강경대응강경대응 해봤자 아무런의미가없죠

지금은 많이 늦었습니다. 정부의 대응 방안이 너무 허술했죠. 적어도 비행기 떳으면 전쟁을 각오하고서라도 해안포를 날려버렸어야죠 ㅋ 곡사포로 해안포 공격못한다는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타이밍을 놓쳐버렸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할 거면 시간 다툴 것 없이 했어야 했습니다.

이미 시간싸움이 되어버려서.... 이렇게 되면 한국 정부의 의지는 별로 중요치 않게 됐군요. 또 강대국들의 논리로(중국vs미국)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되겠군요. 정말 싫습니다.

주댕이로만 ㅋ

천안함 46명 죽어도 주댕이로만 강력대응

연평도 민간인, 해병대원 죽어도

주댕이로만 100배응징 ㅋㅋ

주댕이로만 당한만큼 돌려준다 ㅋㅋ

앞으로 국민들 또 죽어도 개죽음일 뿐이다

세상에 어느나라가 자국민 수십명이 적국에 의해 포탄맞아 죽었는데

이명박 처럼 가만히만 있을까요 ㅋ

어김없이 죽은사람한테 훈장주고 끝내더군요~ 죽은사람이 훈장받고 좋아라 하겠네



반말은 삼가해 주세요.
-개시판 관리자 흰날-

글로벌호구란 표현은 괜히 나온게 아니죠. 누가 mb를 보수라고 지껄였어? 그냥 눈치만 잘보는 장사꾼일뿐이자나.

나라만 않팔아 먹었으면 하네요

보복할려면 즉시 해야는데 , 이처럼 시간이 지난 후에 보복은 또 다른 보복을 부르고

결국 전쟁하자는게 되는거겠죠.

전작권이 미국에 있고,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미국이

먼저 전쟁하자고 할일은 없을테니,

맘놓고 강력대응 이란 소릴 하는거 같습니다.

쓸대없는 지휘체계가 많다는것...응사까지 가는데 보고와 발포까지 7분이나 걸렸다는게 군대로써 말이 되는 행동인지..
군에서 윗대가리들이 정부 눈치보만 보고있으니 이렇게 되는것...
이런 상황이면 당연히 해야 할 선조치 후보고를
왜 선보고후 조치를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음....

F-15k를 동원해서 해안포진지를 싸글이 통구위를 만들어주고
관련 군사시설도 공대지 미사일로 모두 조져 놨어야죠
그러면 전쟁이 일어난다구요?
북한보다 남한이 잃을게 더 많다구요?
북한이 잃을게 없다는것은 북한 주민들 입장에서 말하는것이고
실지로 전쟁을 결정하는 뽀그리와 그자식 새끼 와 주변인들은
남한사람 보다도 오히려 더 잃을게 많은 돼지들입니다.
저놈들도 전면전하면 중국으로 도망 못치면 거의 100% 뒤진다는걸 알고있죠
그래서 저넘들도 전면전하는거 두려워 합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나라의  ㅄ 같은 대응을 보며
아 우리가 아무리 때려도 저넘들은 전면전을 안일으키겠구나 하고
지들 꼴리는대로 ㅈㄹ을 하고있는겁니다.
누군가 이런 북한의 개망나니짓에 한번 경종을 울려줘야 하는대
지난 정권은 그렇다치고 mb마저 군면제자 답게 ㅄ 같은 대응으로
다시한번 북한의 기를 살려주고 그들이 자신들의 믿음에 확신을 가지게 해줬습니다.
이제 수도권에 포탄 떨어지는건 시간문제라고 보여지내요
참고로 북이 핵실험은 했지만 그걸 아직 실전에 배치할만큼 소형화를 이루지 못했고
투발할 수단이 아직 완전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고있죠 물론 시절배치는 시간분제이지만...

답이 없다 진짜

글이 너무 한심해서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반드시 적에게 점령당할 것이고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비단 현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과거 역사를 보더라도

노무현,김대중처럼 해왔던 선조들 모두 외세침략에 멸망하였습니다.

10만 양병설을 코웃음으로 듣다가 임진왜란때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죽었습니다.

여자는 모두 볼모로 씨받이가 되어 잡혀가고 한국의 몽골시대 고쟁이 역사를 보더라도

몽골리안에게 좀 더 수월한 겁탈을 위해 속저고리의 음부 부분을 터준 굴욕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니 혼자 평화주의자로 교묘히 위장해서 북한 옹호하는 그 꼬라지

실로 역겹고 토가나올 지경입니다.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