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정부나 정권 혹은 최고 지도자나 집권자 대통령 같은 사람을 비판 하는게 꼴보기 싫으시다면, 이란이나 북한 같은 곳으로 이민 가실것을 추천합니다. 중국도 끼워 드립니다.
저 앞 선 두곳에서는 집권자에 비판 심지어 반대 대모나 분규가 발생하면 바로 총살이라 그런것 조차 없습니다.
님들이 원하는 나라일듯 싶습니다.
원래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므로 최고 집권자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비판의 대상에서 제외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박정희와 비슷한 부류라고 주장하는 이명박의 대응방식은 왜 그토록 다른지 참 난감하네요.
도끼만행사건때 박정희는 전쟁까지 생각하고 자신의 군복을 챙기라 지시하고 전력을 휴전선으로 배치시키고 미국과 협의를마치자 말자 위기를 느낀 북한의 김일성이 사과전문으로 사건이 무마가 되었는데.
글로벌 호구 이명박은 자신의 롤모델이라는 박정희의 안좋은것만 골라서 배웠는지
기껏 한다는게 '벙커링' -> ' 강력대응 ' 립서비스 -> 추가시 100배 보복
입으로 대통령 된자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군요.
이런데도 비판만하면 종북이니 좌파니 좌빨이니 하는 말로 남남 갈등 유발하는
당신들의 정체가 더 궁금하군요.
특히 특정지역에 대한 비판에 열올리는 당신들의 정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