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토하세요. 옷 다버리겠어요 그러다가. ㅋㅋ

민주주의적이라는게 아니라 민주주의의 형식적인 면은 갖추었다고 얘기하는거겠죠.

게다가 75년에 들어와 유신을 계속 할건지 말건지에 대한 국민투표를 재차 실시해서

73퍼센트의 동의로 가결됩니다. 이건 모르셨을듯.

모르긴 얼어죽을 -_-

그게 유신 치하에서 거론할 깜냥이나 됩니까?

"유신 치하"인데?

유신의 내용을 모르니 그 얼어죽을 재투표를 들고나오지 -_-

쪽팔려하지는 못할망정 그걸 저한테 지금 자랑스럽게 물어보십니까? ㅉㅉㅉ

당시엔 당시의 상황이 있고 그 상황인식을 공유했던것도 당시 국민이요.
유신에 대한 내용이 당시 티비로 신문으로 끊임없이 전파됐는데 모르기는 뭘 모른다는거요.  당시 상황을 모르는건 님이지 당시 국민들이 아닙니다. 인터넷 왼종일 파봐야 그 강조해대는 유신치하라는게 일반 국민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는 죽어도 모를겁니다. 아.. 당시 그걸 반대하는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의 글은 찾을수 있겠네요..

유신 치하에서 치뤄진 선거를 가지고 헛소리 하시면 안된다는거죠.

댓글 내용을 좀 자세히 읽으시던가 이해를 못하시네 -_-

그리고 재투표에선 국민이 알던 말던 그건 무슨상관입니까?

이미 유신체제가 공고해졌는데? 모든 권력이 박정희에게 있는데?

헛소리?  말 너무 막 하시네.  사실 댓글이라고 적는 글 제대로

안본다는 지적은 맞습니다. 봐봐야.. 암튼.

모든 권력이 박정희에게 있든말든 유신체제 유지 반대

하면 유신체제는 종료되는거요. 김대중이 제발 국민투표 반대 가결되기를

금식기도했다는 얘기도 모르죠?  하긴 그런걸 모르니 '모든게 박정희' 드립

이나 치는거겠지만.

이미 모든 권력이 박정희에게 있는 왕정 비슷한 국가에서

국민투표를 한들 그 투표가 제대로 되겠다는 보장이 어디있죠?

김대중이 국민투표 반대한 이유를 이제야 이해하실듯?

하나마나한 투표.

왕에 맞먹는 절대권력만 더 공고하게 할 목적으로 행해지는 투표인데.

이걸 거론하며 "국민들이 동의했다?"

소가 웃네요.

말귀를 못알아 먹으시네. 김대중이 그걸 바랬다는 말을 꺼낸 이유는

엄연히 반대결과가 나왔을때 현 체제가 끝장나는 투표를 했다는 이야기

고. 왕정이고 나발이고 현체제를 유지할건지 국민들이게 묻는 행위자체가

그 왕정드립이 얼마나 개과장이고 떠벌이인지 반증하는겁니다.

어떤 시러배 왕이 내가 계속 왕을 할건지 국민에게 묻는 행위자체를 한다는거요.

유신 치하 라는 하나로 모든걸 뒤엎을려 하진마세요

그래,,,, you WIN이다..
이건 먼 말인지 알지 ?
이제 이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 그만하자..
좀 참심한 토론 주제 좀 들어보자..
너 같은 놈때문에 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게 되잔아...
너 먼 편집증 이라도 있니 ?

무지몽매함을 깨우쳐 줬으면 감사는 못할망정 ㅉㅉㅉ

님들이 자꾸

"유신은 투표했으니 민주주의적이닷!"

"절차는 민주주의적이었닷!!"

이런 헛소리를 하시니 교육을 안할수가 있나;

겨우 당신에게 교육 받을 사람 이 게시판에 아무도 없음

게시판 드립들 보면 배우실분들 많으시던데;

님도 좀 배우시죠?

배워서 남줍니까.

뭘 남이 모르는걸 갖고와서 떠들어야 교육이지 서푼어치도 안되는거 들고와서 꽥꽥대니 하는 말씀인듯 하네요.

국민투표 운운하신걸 보니 님도 배우신거 같은데.

잊어먹지 않게 어디에 적어두세요.

"재신임투표는 유신치하에서 박정희 자신의 절대권력을 공고히 하기위한 꼼수"

적으셧어요? 100번 읽으세요.

참 님도 딱하십니다.
당시의 시대 상황은 어디 고물상에게 엿 팔아 드셨음?

72년도 만해도 남한은 소말리아 수준을 못 넘길 정도로 배 고프고 돈 없는 나라였고, 북한은 필리핀등에 비교 될 정도로 제법 잘 먹고 사는 중진국 수준이었다는걸 아셔야지.

게다가 그 당시는 미국과 소련간에 냉전이 진행되고 있어서 언제 북한이 소련의 지원을 받으면서 남침할지 모르는 공포의 시대였음.

만약 약간의 소요만 있어도 북한이 그걸 구실로 전쟁을 감행할수 있을 정도로 남북간 군사력은 현재의 남북간 군사력의 차이보다 더 심했다는걸 모르시는 건지.
그리고 정상적인 민주 국가라 해도 새로운 헌법을 추진하는데 위에 열거한 절차를 안 할 것 같음?
우리나라의 경우엔 언제 전쟁이 다시 시작될지 모르는 휴전 상태이니 당연 비상사태이지.
결과적으로 유신 헌법이 진정 새로운 독재 탄생의 도구라면 국민 투표에 붙혀지지도 않고 계엄군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권한만으로도 통과됬을 거임.
미쳤다고 부결될지도 모르는 국민 투표에 붙힐것 같음? 그런데 절차에 따라 국민 투표에 붙혀졌고 국민들은 압도적인 찬성을 했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역사 적 사실이자 직선제가 간선제로 전환된다는 걸 뜻하지.

워워 진정하세요.

님 글에는 헛소리가 너무 많아요.

차마 반박할 가치를 못느낄정도로 ㅇㅇ

어차피 안읽었다는 고백이니 흥분하실 필요 없어요. 안 듣습니다 남의 말은. 말하는걸로 보아.

장담하세요? 예를들어 하나만 반론해볼까요? 가치를 못느끼지만.,.

"정상적인 민주 국가라 해도 새로운 헌법을 추진하는데 위에 열거한 절차를 안 할 것 같음?"

이딴 드립을 하셧는데

어느 정상적인 국가가 헌법을 개정하는데 "국회를 해산"하고 "언론,출판의 자유"를 막고

"대학에 휴교령" 때리고 "계엄령"을 때리고 헌법개정합니까??

네??

이제서야 읽은듯..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도 계속 그렇게 읽어주세요.

애초에 다 읽고 어이없는 헛소리가 너무 많다고 답글 단겁니다 -_-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하신듯.

그러니까 "박정희"라는 판타지를 찬양하시나?

님 상상력도 못지 않으세요. 겸손하시긴. ㅎㅎㅎ

유신찬양 하는것들은 빨갱이가 틀림없어...

허각기동대 / 아주 웃긴 드립을 하시는데;;

박정희 입장에선 국민투표 100번이면 100번 다 했을겁니다.

어차피 모든 권력이 박정희에게 있는데 질리가 있나? 없죠?

자기 권력만 공고해지는 결과가 자명하죠.

반대파 입 다 쳐 닫게 할수 있고.

유신치하에서 정상적인 국민투표가 행해졌을거란 판타지를 좀 버리세요.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시라구요.

전제 자체가 붕어수준인게  이미 왕이 됏는데 뭐가 아쉬워서 묻느냐는 겁니다.
자칫해서 하지말라는게 수가 더 많이 나오면 어쩌려구요. 님이 상상하듯 귀찮게 조작도 해야될테고. 그렇게 되면..

아닌말로 당시 그 많은 수개표 종사자 중에 한 사람이라도 그게 부정투표였다고 세상이 바뀐후에 폭로한 사람있던가요? 전라도에서도 투표 했을텐데? 

묻는 행위 자체마저 민주주의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시도에서 이미 님은 논리가 지는겁니다.

박정희가 왕정을 했다고 믿는건 님 자유지만 그 주장엔 빈틈이 너무도 많아요.

독재라고 그냥 하세요. 하던 대로. 오바하지 말고.

아니 골이 비셧나 -_-;

유신같은 미친짓을하니 당연히 사회적으로 반발이 많죠?

여렇 잡아서 고문하고 투옥시키고 해도 잠재우기가 쉽지 않죠?

어차피 절대권력이 있는데 투표해서 질리도 없고

그런 꼼수 쓰면 국내적으론 정당성을 주장할수도 있고 반발도 좀 줄어들겠죠?

국민투표를 시행한거 자체가 민주주의적이라구요?

소도 웃고 개도 웃네요.

아니 왕이라고 비웃었다고 무슨 유럽의 제국시대의 왕으로 진짜 생각하시나 -_-

코메디 그만하시고 역사공부나 더하세요.

자꾸 어거지를 쓰고 생떼를 부리니까 할 말이 없네요. 절대권력이고 지랄이고

투표는 비밀 투표에요. 이름쓰고 내거나 통진당 처럼 당원증 들어서 투표

한게 아니라구요. 아무리 죽인다 어쩐다 그래도 비밀투표로 투표 하는데

절대권력이 뭔 상관이냐고요. 기본적인 사실마저 盲目적으로 눈감고

까려고만 드니 자꾸 중언부언하잖아요 님이. 역사공부 더해야되는건

맞는데 그건 님같은 분들 가르치기위해서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어거지 그만 부리시고 하던대로 독재자라고 까세요. 시도는 특이했으나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립니다.

盲目적 인건 님이겠죠. 維新治下의 投票를 두고 祕密投票 운운하시니 과히 님의

無知蒙昧함에 어이가 없군요.

殺身成仁하는 心으로  敎訓을 주었건만  牛耳讀經임에 틀림이 없으나

事必歸正하는 법이니.

부디 粉骨碎身하여  格物致知 誠意正心 하기를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