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이 잊지 않았지...지금이 그상황이다...나라 곳간은 명박이가 다 흝어가서
이대로라면 명박이는 재벌이 되서 퇴임하게 생겼다...내년 예산 3조 적자다...
이상황을 새대가리가 이겨낼수 있을것 같냐?...재원확보도 확실치않은데
복지공약만 잔뜩했다...문재인이는 그나마 세수를 늘려서 하겠다고 했지만
5년 고난의 5년 아니면 파탄의 5년이 올수도 있다...지금 나라의 재정상태를 보면...
여기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넘 손들어봐라...IMF같은 상황 오면
죽어나자빠질 넘들이 뭐가 그리좋냐...닭그네가 대통령된게 그리도 좋냐...
대책없는 상황이 온게 그리도 좋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