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파벌싸움조차 억제할 확고한 오너경영체재. 다르게말하면 인물 경영이 확실하지만. 민주당은 그게 부족합니다. 안철수급의 인물하나에 당전체가 벌벌떠는것도 그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차라리 안철수하에 확고히 당의 인물중심판을 짜고 대선에 뛰어드는게 나을듯

오너경영체제 ㅋㅋ 지금 웃길려는건가?? 국민세금 지원받는 공당에 "오너" 라는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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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키나 한가??  스스로 새누리당이 박근혜의 사당에 불과하다는걸 인정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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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수꼴은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모르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음. 그냥 독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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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수꼴은 몰살이 답임.

정당에 '오너' 라는 개념을 쓰면안됨? 무슨 아테네식 직접민주주의임??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 너같은 애들은 그냥 몰살이 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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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나, 교화, 개선이 불가능함.

나치새끼 너같은 애들이 나치처럼 선동이나 처하고 홀로코스트를 낳은거다

여전히 열린우리당식 사고를 못 벗어나시는군요. 집권은 영원히 멀어질 듯

'오너경영체제' '인물중심' 이 나쁜거임?? 정당의 확고한 지도력이 정권을 잡기에 유리하다는 사실을 이번사태를 보고서도 모르겠음?? dj때도 노무현때도 결국 당의 확고한 '오너'급 지도자가 있기때문에 승리할 수 있던거임.

오너는 잘만나면 대박이지만 아차하면 나락인 면이 있어요

늘 세종대왕만 존재할 순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안정적인 수렴을 원한다면, 로또에 기대어선 곤란한 면이 분명히 있어요.

내가 보는 민주당은 예전에 내가 알고 있던 민주당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만 바뀐 열린우리당. 이것이 국민들이 말하는 소통과는 다른 그들만의 소통.

막말로 이야기하면 통합진보당에 먹혀가는 민주당,
열린우리당을 만들면서 나머지를 다 짤라버렸으니, 그때부터 운동권의 당이 되어버린듯한 느낌,
그러니 새누리에 비해서 인물이 없는것이죠.

내가 느끼는 민주당.
80년대 총학생회수준의 생각과 사고의 폭, 젊은층이라고 수혈되는애들은 다양성이 결여된 운동권후배들.
이것이 지금 야권이라 불리는 모든 정당들의 현주소.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지 못하고 2-30여년적 사고방식에서 그다지 성장하지 못한

그들의 한계죠...분노로 혁명은 가능하지만 분노로 설득은 불가하다라는 걸 어서들 깨닳고

말로만 국민이 아니라,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어서 깨닳길 바랍니다.


단..그안의 친노 386에겐 그런걸 바랄생각도 기대도 저로서는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시대의 박제로서 박물관에 전시되면 그뿐이라 믿는편입니다.

대과리가 빠가라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