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ㅋ 나는 전형적인 경상도 보숩니다만
학생운동도 참가해봤고 주변에 진보지인도 많아서 진보를 좋아합니다.
진보의 시선이 간혹 제가 못본 부분을 비출때 감탄도 합니다.
선거 끝나고 문재인 의원의 깔끔한 승복.
가생이 진보님들의 깔끔한 축하인사와 격려.
지금 깽판치는 님들이 모독하고 있습니다.
그건 이미 민주주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사회부적응자의 발악입니다.
패배이유를 억지로 외부에서 찾아 자기위안 하지 말고 자기성찰부터 하십시오.
자기 자신도 제대로 못 추스르면서 어떻게 타인의 동의를 얻나요?
진보를 욕되게 하지마세요.
Ps 안보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시는데 안보는 국방뿐만 아니라 보안 보훈ㄱㅣ강 정신 등이 포함됩니다.
단순히 전술적인 부분의 잘못을 보는게 아니라 전략적인 부분을 보기 때문에 새누리를 지지하는겁니다.
기권때문에 아버지와도 싸운 절 친히 국정원녀사건으로 불러들인건 민통당이었습니다.
실패는 병가지상사, 멀 잘못했는지 깨닫는게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