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어려운 문제임...현제 우리나라 전력 수급이 많이 부족한 상황임..특히나 요즘같은 겨울철 난방에 사용하는 전기가 많아지다 보니 툭하면 경고등이 울린다고함..그런상황에서 원전까지 없으면...대안이 없음...그리고 원전이란게 계산된 수명이 다됏다고 전부 수명이 다된거는 아니라고함 부품마다 수명이 다르기에 다들 그렇게 한다고...수명다된것들 교체해가면서..확실한 보증과 점검을 할수있는 시스템을 갖춰놓고 한다면 박근혜당선자님이 하는 방식이 맞는거임..

유효 기간 지난 빵 먹구 죽을 확율...

문제는 원 전  이란 거죠...

저건 정말 잘처리해야합니다 가뜩이나 나라도 코딱지 만한데 저거 하나 터지는날에 죄다 사망입니다 돈이들더라도 맨날 땜빵하는것보다는 새로 하는게 더낫지 않을까여 ?

일본 원전 사고 재건 비용 예상액이 약 330조 입니다

당장 원전을 대체할 방법이 있냐는 겁니다..누가 위험한거 모르나요..근데 현실적 대안이 없다는게 가장문제지요

저러다가 지진이나 나서 한번 터져봐야 그때가서 늦지 않을까여 어떻게든 해봐야지여 오래돼서 자꾸 문제가 생기는것도 많든데 부품만 계속 갈아된다고 새것처럼 되는것도아니구 하튼 불안함

원전 지어야 하죠. 대안 있습니까?

대안 없다면 짓는게 당연 한거 아닙니까?

몰 그리 고민 하시는지.

현시대에 전기 없이 살순 없죠.  만약 전기가 단 하루 만 전국에 보급이 못되도 그 피해액은 상상을 불허 하죠.

위험성이요? 당연이 있죠. 어짜피 모든게 위험한 세상이죠.

지진.해일. 하다 못해. 압력밥솥 밥통만 잘못써도 위험하죠.

위험하지 않은게 요즘 세상에 있긴 있나요? 아궁이 불 잘못 때도 가스질식으로 죽을 수 있죠.

어짜피 위험합니다. 다만 그 리스크를 어느정도 보안 하면서 가는가가 중요한거죠.

원전이 없이는 대한민국도 없습니다.

원전은 지어야 하고. 관리철저 이게 답이죠.

원전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유지 및 지속적으로 건설해야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신재생에너지를 대안으로 말했지만 실질적으로 거의 불가능 대안이지요.
북유럽처럼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끼고있어서 적절한 풍력발전소를 설치할 요건이 되는 것도 아니고, 미국처럼 드넓은 평야가 있는 국가가 아니라서 바이오메스도 효율성이 없고, 일본처럼 활화산이 많아서 지열발전소를 마구 지을 요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수력발전을 하려면 엄청난 생태계 파괴가 동반되기에 당연히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원자력발전소에서 얻어내는 전기를 화력발전으로 메우려면 전기를 만드는데 천문학적인 돈이 쓰여지지요.
한마디로 우리나라 자체가 전력소모를 줄이지 않는 이상 원자력발전을 제외한 대안이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