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예측과 추정은 아무리 버라이어티에도 팩트가 될 수 없겠져.
NLL 논란은 말 그대로 그동안은 공동어로구역을 획정 함으로써 NLL을 북한에게도 확정시킨다라는게
전 정부측의 반론이었는데, 최근 제기된 공동어로구역 획정구역이 논란이 되면서 북한한테 너무 양보한거
아니냐 하는 논란이 일어난 겁니다. 이와 관련한 얘기에서 지나치게 문캠이 조용한 것이 빌미가 있고요.
다만 아직 어떠한 사실도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 추정이라는 점 알아두세요.
또 당시 남북관계는 지금같지 않아서요, 2006년 핵실험도 북-미관계가 최악으로 빚어낸 결과로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쉽게 말해서 당시 상황에서 공동어로수역을 획정함으로서, NLL을 확정하고 경제적 득을
보는것은 +다 이겁니다. 다만 획정방식이 성사를 위해 너무 퍼주지 않았냐 하는 논란이 이는겁니다.
즉 지금 이런식으로 했으면 분명 나라를 팔아먹으려했따 오해를 사도 무방하죠. 다만 그 때를 감안해선
감당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 방식이었다고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식으로
빨갱이로 모는 건 너무 갭이 있죠. 어쨋든 이 모든건 아직 밝혀지지 않는 추정에 불과하고요.
그러니깐 그건 어디까지나 추론에 불과하죠. 북괴수장이 김장수 전 장관한테 말한 거, 문에 의하면 경직되어서 협상 결렬이란 것도 밝혀진 팩트는 공동어로수로구역 획정을 하려면 남-북군의 합동조사가 필요한데 여기서 경직된 태도를 보여 결렬되었다고 밝혀진 것 뿐이죠. 2번 노무현 전 대통령이 헌법상 국토선이 아니라고 한 것은 말 그대로 헌법에 따른 자의적 해석을 내논 것이지 그걸로 NLL을 양보했다고 까지 몰아보는것은 억측이고요. 3번 10.4선언은 이행되어야 한다가 왜 확정을 확신할 수 있는 추론이 될 수 있는건지는 인과관계를 모르겠고요. 빔 프로젝터로 합의내용을 공개하려니깐 막은 것도, 비밀협상 법칙에 위배된다는 게 팩트지 그 외는 추정입니다. 쉽게 말해 님이 증거로 제시한거는 그럴것이다 하고 연역적으로보면 딱 떨어지는 증거처럼 보일지도 몰라도 귀납적으로 따져따져보면 하나하나 실체없는 추론에 불과한 주장이다라는게 제 반론입니다
추론이라뇨?윗글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세요.지도 공개를 꺼려 몸싸움을 불사하면서 까지 막고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면 무슨 설득력을 가질까요?문재인 후보는 반드시 지도위에 어느곳까지 양보하려고 했는지 지도를 그려가며 설명할 의무가 있습니다.실무당사자잖아요.밝히지도 않고 사실무근이라고 항변만 한다면 반드시 댓가를 치룰겁니다.그 지지자들도 책임이 없진 않겠죠?
저는 문재인 후보가 지도위에 그리는 거에 반대 안하는데요. 밝혀지면 밝혀지는 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장단이 있으니, 반대하는 사람이랑 싸우고 싶으면 딴 사람 알아보시고요. 그리고 몸싸움을 불사하며 공개를 꺼려했다 -> 뭔가 꿀리는게 있을거야 -> 공동어로구역이 획정된 것이 틀림없어. 이게 추론이란 겁니다. 추론은 팩트가 될수 없고요. 아무리 맞는 것 같아도 까집어서 아니면 아닌거니깐 사실 확인전까지 의혹은 의혹으로 알고 있으라고 쓴 겁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를 범인이 제출할거라고 보십니까?문제가 나온이상 반드시 명명백백하게 공개해야합니다.범인이 언제 증거물을 은폐or 조작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이미 거의다 드러났습니다.결정적인 확인자료만 나오면 끝날일이에요.이미 강간범의 생김세 옷차림 상황증거 피해자진술이 다 나왔고 dna일치여부만 남은 셈인데요?
그건 증거일 때 얘기고요. 이건 추론이잖습니까. 이래서 얘는 했을꺼야. 이거 증거랍시고 들고가서 강간법 잡아보세요. 강간범보다 콩밥 맛 먼저 보시겠네요. 입장차가 분명하니깐 한마디만 드리면 어쨋든 추론에 불과하니 밝혀질 때까지 의혹은 의혹이다라는게 제 생각이고요. 끝까지 그래도 난 맞아 생각하실거면 생각하세요. 다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호도되어서 아 그게 맞는 거구나하고 까지 생각은 안하셨음 좋겠네여
어디까지나 추론이라고 하는건 님의 변명에 불과합니다.이미 실무자의 증언 mb의 증언 북측의 태도 노무현당사자의 발언 다 일치합니다.이미 다 드러나 있었던 거라구요.자백하지 않는 범인한테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들이대는 일만 남아있을뿐이에요.이미 사건은 일어난 일이에요.끝까지 발뺌한다고 없는 사건이 될수 없다는 것이죠.노무현측이 말한대로 해주공단을 교섭하기 위한 카드였다고 속시원하게 변명질이라도 해야지 왜 있는 사실을 사실무근이라고 하십니까?
실무자의 증언, MB의 증언 뭐 확인된 팩트가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북측의 태도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이 어쨋든 추론에 불과하다는거 다 위에서 말했으니 기억 안나면 보시고요. 자꾸 팩트랑 추정이랑 헛갈리시나본데, 계속 이렇게 제자리 걸음 하실건가요? 저랑 입씨름 하시지 말고 문캠에 문의해서 공동구역팩트로 인정할만한 자료 들고오세요. 사실 확인되면 같이 까드릴게요
사실여부는 자신이 판단 못하시는 분인가요?왜 남북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문제에 입을 다물고 있는것인가요?자신들이 실무합의를 햇으면 그 내용을 공개하는게 옳습니다.국가기밀이란 이유로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건 바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일이에요.서해5도 주민의 생존권이 달린만큼 반드시 공개해야합니다.
똑같은 말이지만 공개하는데 반대안하고요. 변이 발표한 만큼이면 위험한 방식이어서 질타하고 더 심한 방식이었다면 책임져야죠 심판받고 실무자들. 그리고 지지자들은 지지하는 사람이 말하는 걸 믿고 지지를 한건데 믿고 지지를 했다고 책임지라는 게 웃기네요. 박정희 지지자들은 유신독재하고 한일협정 나라 팔아먹은 것 책임 져야겠네요. 우길껄 우기시고요. 잘못한 바 있으면 실무자 책임지고 지지자 떠나서 망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똑같은 말이지만 당신의 논리엔 동의할수가 없군요.지지자들도 제대로 알지못하고 지지했다는 것이니 책임을 피할수 없죠.투표에서 표란 바로 그만큼의 책임을 가진다는 말입니다.대통령이 실정을 했을때 누굴 탓하나요?그사람에게 표준이를 탓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지지자도 책임이 있죠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지지자발언 다시 보려니깐 싹 빼셨네요. 지지자들이 후보자를 잘못 뽑아서 책임 지죠. 대통령 잘못 뽑으면 몇년 고생하는 것처럼요. 제가 지지자들한테 책임지라는 말에 반발한건. 뭐 아닌 사람도 같이 고생시켰으니 보상해라하는 뉘앙스로 받아서고요. 그거아니라면 지지자들은 책임없다는 말 실언입니다. 다만 지지한 사람만이 잘못 그런거 없고요. 여긴 민주주의니까. 또 지지한 사람에게 따른 책임과 제재가 가해져야하는건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음, 뭐라 말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별 중요 한 것도 없는 말 꼬투리 가지고 더 얘기해야 되나요? 어쨋든 제가 실수한건 책임이 없다는 발언을 실언했다는거지. 책임지라는 말을 확대해석해서 잘못했다 하는거 아님미다ㅋ 애초에 민주주의 사회면 다수의 의견을 존중해서 의사가 결정되는게 당연한 일인데, 나는 반대 했던 일이니깐 잘못되면 지지한 너네가 책임져 하는 태도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맞다 생각하시면 노뽕 맞아드리져. 인신공격하려는거 보니깐 할 말 다 떨어지셨나본데
말꼬투리잡는건 당신아닌가요?반박자료를 가져오세요 그럼 생각해드리죠.남은 열심히 자료찾아가면서 주장을 뒷받침하는데 당신은 단지 그럴리가 없어라고 자위하는 수준이에요.어떻게 nll을 지키려 노력했는지 육하원칙에 의해서 반론을 해보시라고요.님의 주관적 해석은 더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딴지걸기는 자신이 하면서 누가 누굴 탓하나요?노빠하기 참 쉽네요.자기 머릿속에서만 사건 전개하면 돼는 일이니까요
인신공격한다고요?ㅋㅋㅋ 적당히 설득을 했으면 그만 승복을 하던가 반박자료를 가져와서 반론을 하던가 했어야지 말꼬리는 자기가 잡고있으면서 누가 누굴 인신공격한다고 하시나요?어제 이정희랑 똑같은 논법을 하고있으시네요 이러다가 또 토론중 도망을 가시겠죠?정신승리하면서 ㅋㅋ 하던말 계속하고 있는데 난 별로 인내심이 넘치는 박근혜 같은 인간이 아니라서요 ㅋ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 주장은, 추론은 팩트가 아니니까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거 하나였고요. 님이 가지고온 추론들 다 편향된 사고에서 끼워 맞추기 식으로한 것같아 어떤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기엔 무리수가 있다한겁니다. 누구 죄 있다고 혐의를 입증하고 싶으면 죄가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납득할만한 증거를 가져와야죠. 저보고 얘가 죄 없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없는데 뭘 가져옵니까. 예가 좀 그렇지만 어쨋든 전 밝혀진 팩트만 믿겠다 이게 전부고요. 제가 이 글에다가 댓글단 이유 자체도 이것이 아직 밝혀진 바가 없는 의혹에 불과하다는거 알려주는 거 뿐입니다. 얘가 안했다 잘못아니다 이런게 아니라
박근혜후보가 인내심이 그렇게 넓어서 이정희 공격에 버티지 못하고 주제도 다른 질문으로 공격하려다 사회자한테 제지 당했군요. 어느정도 인내심인지 잘 알겠습니다. 저한테 반박자료는 없습니다. 님이 가져다 나르는 것 자체가 죄다 추정이며 의혹이며 했을거다 하는 가정뿐인데. 왜 님이랑 다른 성향을 가져서 납득을 못하는걸 이해를 못하시는지. 그리고 승복은 누가 졌을 때 하는거고요. 전혀 님 의견에 납득이 안됐는데 제가 왜 적당히 승복하고 그럽니까.
제가 할 소리를 그대로 하시네요. 어디서 추정이나 추론 같은 거나 갖다 날라가지고 증거를 갖고 왔으니 반박을 하라고 하시는지? 법정 가서도 제가 했을 것만 같아 쟤가 그랬었던 말이야 한 걸로 혐의 입증하고 반박하라고 해보세요. 얼마나 웃긴 말 하고 계시는지. 님이 가져다 날른 자료 억측이고 추측에 불과하다고 하나하나 설명해줬잖아요 아까. 자꾸 왜 땡깡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