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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의하면 경직됐다는 표현은 공동어로구역 설정을 위해선 남북간 군사적협정이 불가피한데 김 전장관이 경직된 태도를 보여서 결렬되었다고 어제 정확히 명시했죠. 더 안 퍼주기를 해서 결렬됬다고 경직됐다 말하는 추정은 말꼬리 잡기식 추정에 불과하게되겠구요. 밝혀진 팩트는 그거니까요. 또 변의 주장에 의해 따르면 등면적 공동어로구역 참 위험하네요. NLL을 확정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해도 저말이 사실이라면 위험했던 거였다, 확실히 논란이 될 여지가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당시 남북관계가 지금 같지 않았다는 것도 명백히 해야겠죠. 지금 남북관계로치면 있을 수도 없는 문제지만요. 그리고 앞서 고노무현 대통령의 NLL발언은 NLL 논란이 불거져서 아래로 내리든 위로 올리든 헌법과 관계없다고 자의 해석이 팩트지. 그렇게 하려고 했다라는 말은 어디서도 없는데 NLL을 팔아먹으려했다고 하는건 악의적 추정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2006년 북괴 핵실험은 우리나라의 온건 퍼주기 식에 의한게 아니라 미국이 작정하고 북한 자극해서
나온 문제라고 보는게 일반적이구요. 자꾸 다른 쪽으로 연결해가서 본질을 호도해주진 말아주세요.
그리고 한겨레가 예측을 한 게 심한게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아직은 잠정 추정에 불과하다는 걸 얘기합니다. 더 안 심하고 저정도만이었어도, NLL확정도 중요하지만 너무 양보한 잘못된 것이지 않아나 생각할겁니다.
잘못했다고. 근데 아직 밝혀진 바 없죠. 문이 아무 말도 안하고 있어서 의심사는 것도 있지만여.
그래서 어디까지나 추정이라고 말한거지. 제가 맞고 님은 틀려요 라고 한게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꼴랑 넘어가길래 어디까지나 여지 남겨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