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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4 14:18
(영상) SBS 세븐데이즈 - 박정희 경제정책과 신드롬의 실상
 글쓴이 : 오늘숙제끝
조회 : 1,356  


 

 

아래 프레지어보고서 영상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한 것에 대한 우려들이 적지 않은 듯 싶어

 

2006.12.15 SBS에서 제작,방영하였던 세븐데이즈 영상을 올려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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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친칠라 12-12-04 14:30
   
박정희따위가~ 풋
킹맨 12-12-04 14:31
   
객관적인 수치만 따지자면 같은 쿠테타인물인 전두환때가 훨씬 경제발전을 더 시켰고 좋은 수치인데...
일명 수꼴이라는 자들은 박정희 찬양..ㅋㅋㅋ

그당시 외환위기와 국가부도, 한일협정, 젊은이들 월남파병 시켜서 돈을 그리 처 먹고도 저랬는데...
저런 독재자를 경제대통령이라고 부르는 수꼴들 보면 참 답없다~
킹맨 12-12-04 14:32
   
박정희나 전두환이가 왜그리 국민들을 억압하고 언론을 통제한 이유가 다 수십년 지난 지금와보면 이해할듯~

세뇌사상 하는 북한 탓할거 없다. 당장 이시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박정희를 생각하는거보면 답 나온다
함해보삼 12-12-04 14:34
   
국가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군사독재라고 말할 수 있다.
군사 독재 정권은 사실 우리 모두를 볼모로 잡은 인질범들과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 인질들처럼 독재정권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가 자행한 억압과 탄압의 요소들은 대부분 잊고, 오히려 그를 보릿고개를 없애준 사람,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우리 민족을 고질적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 사람으로 기억하려고만 한다.
  그만큼 우리는 인질로 사로잡혔던 아련한 기억을 스스로 미화하기에 여념이 없는 셈이다.
민간인 12-12-04 14:35
   
은행에서 대출받아다 치킨집 차렸으면서 한달 해보고 설비갋이랑 인테리어 값 뽑으려는 등신들 ㅋ

부도 좋아하네 ㅋ
킹맨 12-12-04 14:45
   
민간인//박정희 독재기간이 거의 20년이다 20년을 가진 평가를 한달 치킨집으로 비교하면 누가 등신이냐?

그래서 우리나라 수구꼴통 세력이 극과극인 이유가 수십년 이어온 군부독재시절 빌붙어서 돈번 기득권 세력과
그 세력들이 장기 통치하기 위해 왜곡한 정보들을 무식해서 그냥 받아들인 지적능력따린세력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뉘지
궁디삼삼 12-12-04 15:04
   
좌좀들은 표면만 보지...인간들아 아무것도 없는 나라다.6.25이후 아무것도 없는 나라야...좌좀들 니네 집구석에 먹을게 없으면 어떻함?? 돈빌려서 우선 먹어야 될거 아님??그리고 일을 하지..그런다고 빛이 한거번에 싹 청산 된다고 생각하는거임??사업을 하더라도 처음엔 계속 시행착오고 그러다 보면 적자인걸 모르는거임 그과정을 겪고 일어서는 사람이 성공하는 기업가인거고 그래서 박정희가 성공한 대통령이라 하는건데??국민의 성실성이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 구심점이 되는 리더가 없으면 그 역량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생각하는거임??그러면 대통령 왜뽑는거임??대통령으로 신을 뽑아라 ㅋㅋㅋㅋㅋ
     
궁디삼삼 12-12-04 15:06
   
그나마 박정희만큼 한 좌빨대통령이나 있었냐??아니 진보보수 다 떠나서 박정희 만큼의 리더쉽만 발휘하라그러면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억된다..
o친칠라 12-12-04 15:11
   
총칼로 억압하면 누가 그렇게못하겠냐 ㅋㅋ 민주주의사회니까 서로의견도묻고 토론도하고 정책을내는거지
부칸의 김정은이봐라 지하고싶은대로하잖아 .. 박정희나 김정일이나 그놈이그놈이지 머..
     
궁디삼삼 12-12-04 15:16
   
억압?그러니까 하는 말인데 공부 못하는넘 몽둥이로 때려서 억압하고 공부 잘하게 만들고 나중에 그넘 먹구 살만 하니까 억압 당했다 그 선생 폭력선생이다 하는 꼴이라고...시대상을 빼면 그런거라고요 좌벌래씨~
          
o친칠라 12-12-04 15:21
   
시나리오쓰고있네~ 멍멍이가
               
궁디삼삼 12-12-04 15:26
   
왜 너도 써보셔요~쓸수가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디삼삼 12-12-04 15:27
   
친칠라야 정신차려...니가 머하는 사람인진 모르겠는데 적응을 해바라 사회에..공헌도좀 하고 돈도 좀 벌고..너때문에 답답하신 부모님 내복도 좀 사드리고..응?응??가능할까?ㅋㅋㅋㅋ
          
o친칠라 12-12-04 15:29
   
너님 걱정이나하세요 ~ ㅋ
               
궁디삼삼 12-12-04 15:32
   
니걱정이되서 그래...하는 짓거리 보니까 넌 취직도 안되겠다...어디가서 취직할때...다 속여..사상도 속이고 고향도 속이고 그래야 취직한다 너..안그러면 평생 불만만가지고 사는수 밖에 없어..결혼은 비추다 너 남의집 귀한딸 대려다가 고생할거 뻔하다...
                    
o친칠라 12-12-04 15:34
   
니얘기쓰지말고~ 니걱정이나하고사세요! 응? 니걱정하고살어요
                         
궁디삼삼 12-12-04 15:35
   
참고로 난 꼭 물어본다 고향사상...꼭 속여랔ㅋㅋ
                    
o친칠라 12-12-04 15:39
   
유치한 강아지~ ㅋ
                         
궁디삼삼 12-12-04 15:47
   
그래 마자 나유치해..넌 그 유치한 강아지 만큼이라도 되야 먹고 살거야 세상에 공짜는 없어 더 반론할 사항이 없으면 니 댓글에 내 노력을 더하진 않을거다...넌 사람노릇하려면 멀었다...그냥 쭉 기생충으로 살던가....ㅋ
걍놀자 12-12-04 15:13
   
이 프로의 논리는 하나가 빠져있죠. 박통이 왜 위대한 지도자라고 국민들이 생각하는지를요. 딱 하나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것이죠. 그랬기에 박통을 경제를 일으킨 아버지라 칭하죠. 무역수지적자를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데요. 그당시 외국에서 돈을 벌 수단이 없었죠. 그러니 재정파탄나기 일쑤였죠. 그나마 경제의 주춧돌이랄 수 있는 고속도로등 기간산업에 투자가 가능했던 것이 일본과의 회담이었죠. 이건 저도 잘못된 미결의 해결책이었다는데는 동감을 합니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없었다는 점도 인정해요. 그리고 인력수출(베트남 파병과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 파견)에 의해 포철을 세운 것은 분명 군인과 파견근로자들의 공입니다. 그런데도 박통이 칭송을 받는 것은 나라의 부를 키우는 길을 바르게 잡고 행동을 했다는 것 입니다. 진보들이 말하는 박통의 과는 모두 인정합니다. 그것을 부정하거나, 모르는 국민이 있을까요? 그런대도 국민들은 박통에 대해 향수를 느낀다면, 과보다 공에 더 많은 점수를 주는 것은 그만큼 이 후의 대통령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반증이죠. 자신이 뭘 잘못한지도 모르면서, 박통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국민들이 바보인줄 아는 것 같군요. 어느정도 절박한 시기였는지를 보여주는 구호가 있죠. 팔 수 있는 물건은 어떤 것이라도 해외에 팔아라.  이 구호를 알면서 외환위기 얘기를 하는 경제학자들 시각이 더 의심스럽네요.
     
궁디삼삼 12-12-04 15:19
   
밑천이 없는데 당연 적자지 저런걸 학자라고,,,ㅉㅉ 장사꾼이 장사할 돈이 없으면 빌려서 해야될거 아님??아무리 좌좀들이 어려서 그렇다지만 지금 어린좌좀님들 님들 엄마 아빠들도 다 그러구 살어..언제 눈뜰래??입에 밥들어가니까 첨부터 잘살았는줄 아나바 답답허다~~
     
탱구포바 12-12-04 16:52
   
박정희에 대한 향수?국민들이 박정희를 어떻게 알고 존경할까요? 박정희를 만나보고 사람됨됨이를 보고요?이사람 진국이네 막걸리만 마시고 아주 청렴해 이러나요?
국민들이 정치인같이 다른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알수있는건 그시대에 티비와 라디오 뿐입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다 생각하고요 
그럼 여기서 그시대에 언론이 박정희를 제대로 나타냈나요? 그 사람들이 향수하는 박정희의 모습은 언론에서 신으로 추앙받던 박정희의 모습이 아닐까요?
          
걍놀자 12-12-04 18:28
   
님은 왜곡이 심하네요. 지금의 사람들이 한 쪽면만 보고 판단을 한다고 생각합니까? 검색을 하면 과가 주루룩 하고 나오는데요. 정말 님 좋을 대로 판단을 하네요. 박통이 독재자란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있으면 말해보던지요. 알면서도 그를 향수한다는 거죠. 최고의 지도자는 지금도 박통입니다. 그건 변하지않는 진실이고요. 이건 여론조사에서 나온거니 믿고 안믿고는 님 판단에 맡길게요.
               
탱구포바 12-12-04 20:24
   
독재자인거는 그전부터 알죠 당연히
그리고 지금 찾아보면 박정희의 과에대한것도 인터넷 뒤져보면 나오죠
그런데 박정희를 향수하는 사람들중 많은수가 인터넷을 할지도 모르거니와
박정희 20년+유신잔재세력 12~16년 총 35년이상 동안 쌓였던 그에대한 이미지가 쉽게 깨질까요?  35년이면 사람의 반평생 입니다. 35년동안 박정희의 밝은면만 봐오며 살아왔는데
지금와서 어두운면도 보고 판단해야해라고 누가 말한다면 적극적으로 찾아서 보게 될까요?
그렇게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지금에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면 아직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박정희가 청렴했다라는 대답이 나올수 있나요? 제가 이런말을 하면 이런 빨갱이 새끼가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말 나오는데 그것은 박정희를 정확히 판단한건가요?
               
탱구포바 12-12-04 20:32
   
물론 그의 밝은면 어두운면을 전부다 알고 계시더라도 많은 분들이 박정희를 최고의 대통령이라 생각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박정희에 대한 공만보지 말고 과도 좀 봐야 정확한평가가 이루어질테죠 공이 많아 과가 덮어진단말 그건 웃기는 말이죠 어느정도 상쇄는 되지만 과가 다 덮혀지진 않죠
킹맨 12-12-04 15:36
   
걍놀자//무에서 유를 창조했다.ㅋㅋㅋ 정말 말 그래도 했다면 인정받을일이겠지만 절대 무가 아니였다는게 문제

독재자 박통시절은 미국과 소련이 극으로 대치하던 시절~~~ 서로 달나라 우주선보기 쌩쑈부터 난리던 시절

공산주의= 소련, 민주주의=미국 이 2나라가 힘겨루기뿐만 아니라 자존심 싸움이 엄청 치열하던 시대

그시대 한국은 소련=공산주의를 견제하고 미국=민주주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미국과 일본이 경제적으로

여러 혜택 및 지원을 해주던 시절이라는거~~

이런 환경속에서 국가보두 및 외환위기를 일으킨 사람이라면 얼마나 부폐하고 무능력했다걸로 모르남?
     
궁디삼삼 12-12-04 15:45
   
그때 우리가 가진 외환이 얼마나 됐을까요??바람한번 불면 다 날라 갔을걸요?외환이라봐야 독일에 간호사 광부 수출했을때 좀 만졌을거고 월남전에서 만졌을거고,,쓸돈은 많고 ㅇ딸라는 한정되있고 무얼할수 있었을까요??국민들 머리카락 잘라 가발 만들어 수출하던 나라에 자원이라고는 머리카락 뿐인데...머또있나요?미국원조요?원조 해줬지요 딱 숨쉴만큼..그만큼이면 무에서 유 맞습니다
     
걍놀자 12-12-04 16:03
   
킹맨>>>>이 인간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뻑이 심하네요. 그 당시 원조하는게 옥수수가루, 분유, 밀가루... 이런걸 지원했다는 것을 알고 하는 소린지.. 반론을 해도 조사를 좀 해보고 당시 상황을 알아보고 난 후에 할 것이지, 알지도못하면서 자기무식 드러내는 말만 하고있네요. 너 같으면 돈이 아닌 현물로 주는 것 가지고 그정도 나라경제 일으키겠냐? 제발 사람이면 머리에 최소한 생각하는 뇌는 장착하고 말을 해라.
          
탱구포바 12-12-04 16:39
   
걍놀자//일본과 미국이 돈을 많이 준것도 사실이고 기술전수도 이루어졌는데  스스로 무식함을 드러내시내요 뇌는 장착하셨나요?
               
걍놀자 12-12-04 18:34
   
ㅋㅋㅋ 도대체 어떤 기술과 얼마를 지원했는지 말해봐요. 내가 도대체 어떤 기술지원을 얼마나 했고, 무슨 돈을 얼마나 지원했는지 좀알게요. ㅋㅋㅋ 증거도 안데고 말만 지원했다는걸 믿으라고는 하지않겠죠?무뇌님
                    
탱구포바 12-12-04 20:01
   
1950~1968년 기간에 미국은 한국에게 35억달러에 달하는 경제 원조를 제공했다. 그 가운데서 약 42%가 제조업과 사회간접자본 영역에 쓰일 원재료와 반제품이고, 25%가 보리 옥수수등 농산품이었다. 자본에 속하는 것은 9%이고 기술에 쓰이는것이 5%였으며 기타가 19%를 정하였다
출처-박정희의 개발독재1961~1979, 김광회지음, 출판 _선인
무뇌님 솔직히 왜 제가 찾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밀가루가 대부분이다라고 드립친 무뇌님이 먼저 찾고 저보러 찾아라 해야 맞지 않나요? 무뇌님
                    
탱구포바 12-12-04 20:07
   
추가로 나도 명확이 알지 못했는데 그냥 밀가루면 밀가루 배에실어서 미국이 직접 보내주는 원조도 있었지만 미국은행에 몇억달러를  한국원조계좌에 예치해 놓고 한국 정부가  배분해서 쓰던 방식이었답니다. 명확히 한국정부의 의지대로 쓰여졌는지는 알수없지만..
                    
탱구포바 12-12-04 20:10
   
그리고 일본의 기술 원조는 인터넷에치면 나와요
그정도 성의는 있는거죠? 무뇌님?
후아앙 12-12-04 15:50
   
독재는 필요 악이었다.  그당 시 치한 및 경제성장 을위해선 틀이 필요 했었고 과정 또한 박정희가 독재한거치곤 잘 이끌지 않았음??  민주주의 타령 해가지고 북한 꼴 나봐야 정신차릴듯
     
레몬케이크 12-12-04 18:18
   
북한이 민주주의 타령해서 그꼴난거요?
킹맨 12-12-04 17:27
   
걍놀자//미치겟다.ㅋㅋㅋ 옥수수가루? 분유? 아프리카난민들하고 지적수준이 같네.ㅋㅋ 할말없다~~~~
     
걍놀자 12-12-04 18:36
   
왜 안믿기나 보네. 그 시대엔 아프리카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는건 알고있나?
지나가다18 12-12-04 18:52
   
글쓴이 선동 그만하세요.
솔직히 이건 아닙니다.
gigi 12-12-04 19:08
   
그 시대를 살아온 어른들이 니들 집에 없니...그렇게 믿질 못하겠거든 남한테 물어보지말고 니 아버지, 어머님, 할아버지, 할머님들에게 여쭤보렴~~~

박정희의 독재를 그분들이 모르는지도 꼭 물어봐!
현대사를 살아온 연세있으신분들 절대로 니들보다 아는게 적으신 분들이 아니야...

비록 지식은 부족할지라도 지혜는 니들을 아득하게 넘어선 분들이야..워낙에 험난한 세태를 거치신 분들이아 나름의 노하우로 무장된 분이 그분들이야.

꼭 알지도 못하는 니들이 얄퍅한 인터넷상의 지식으로 재단하지....ㅉㅉㅉ

지금도 떠들지말고 어르신 약주한잔 사다드리며 오손도손 마주앉아 그 시절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보렴~~~

한심한 니들아~~~~~~~
     
탱구포바 12-12-04 20:13
   
반대로 그시대에 살지 않아서 박정희에 대한 허황된 망상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을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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