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했지 안습니까 -ㅅ-;

통장확인해보니 300만원중 들어온돈이 273만원 공제금 27만원이였따고 ㅡㅡ;

그럼 36만원 세금이여야 하는데 지금 27만원 세금 나간건 먼지 모르겠네요 ㅡㅡ?

또 거짓말 한다 ㅋㅋㅋㅋ

국민연금, 의료보험금까지 포함하면 최소 50만원 정도는 원천 징수 될텐데? 27만원? ㅋㅋㅋㅋ

구라 좀 작작 쳐라.

저도 예전에 50만원정도 징수되는걸 봤는데...

27만원 징수되는걸보고

아 증세는 해야겠다 생가한겁니다 -ㅅ-;;

이사람 정말 웃기네

제가 실수령액 기준 300이 조금 넘는데 계산해보니 월평균 25만원 정도나오네요. 주민세 소득세만 따지면....

부양 가족 있죠?  소득세에서 공제 많이 받으시는 듯.

아뇨...혼자에요... 의료보험에 국민연금 건감보험, 건강보험료 요양,고용보험료를 을 다 합하니
11월까지 약 6백5만 팔천원 냈네요...
에효......많이도 냈네...

그럼 급여 항목에 비과세 수당이 많이 붙어 있는거 같은데요?

그런건 잘 몰겠는데 특근수당이나 야근수당이 조금돼겟네요..근데 이건 얼마안돼요..
월에 한 15만원이 안돼니...
모르죠 올 연말 정산때 세금 더낼지도...ㅠ.ㅠ

연봉의 대부분이 기본급여라면 소득세 공제 항목 거의 없으실텐데..

급여 명세서에 식대나 유류비 항목 이것도 몇십만원 나오죠?

이런것도 비과세라서 세금 안붙어요.

아...식대는 회사식당에서 먹는 거라 급여명세서에 안나오고 유류비는 없어요.

현우/
저번에 년평균 종합주가지수 가지고도 실수 하더니 또 저러네.

ㅂㄱㅎ의 명언을 빌려보자면

"병 걸리셨어요?"

본봉은 적게 잡고 상여금을 올려서 연봉 맞춰주는 방식인거 아닐까요?
세금 적게 내려고 그런 식으로 하는 회사도 많은듯..

상여금은 세금이 더 많이 나올텐데...

소득세는 상위18%가 전체의 약92%를 납부합니다. 월소득100만원이든 300만원이든 거의 안내는거죠. 도토리 키재기 하지마세요. 이미 부자(?)들이 거의 다 내는겁니다.

꼭 세금 적게 내는분들이 부자증세부자증세 운운하는데, 세상을 그렇게 살면 안되죠.
또 한가지 우리나라 세수중 소득세비중이 낮은것은 세율이 낮아서가 아니라, 자영업자의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커서 그렇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소리죠. 그래서 소득세 아무리 올려봐야 세수 별로 늘지도 않고 부작용만 생기는 겁니다.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드는정책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최적의 해결책입니다. 그런데, 대기업 투자하지 말라는 법안도 준비중이죠? 참나원.

좌파들은 사고구조부터 뜯어고쳐야해요.  자기가 더노력해서 월급 더받거나 소득올릴생각은 안하고 꼭 남한테 세금 더거두어서 나누어 갖길 원하죠. 모든 문제가 남의탓, 자기가 못사는것도 남의탓으로 돌리며 자신이 억울한것 같이 말을 하죠.

이런 사람들이 많아 지면 많아질수록 국가는 몰락의 길로 가는것입니다.

동남아 한번 가보세요. 최고 엘리트대학 출신 대졸자 연봉이 얼마인지 아세요?  약200만원입니다. 연봉200이면 초우량 인력 줄을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급200도 작다고 하죠.

왜 이런차이가 나는줄 아세요? 어떻게든 외화벌이한 목돈으로 공장짓고, 땀흘려 일하고, 외국가서 열심히 배워 나름대로 새로운 가치 창조하고했던 기업인들,노동자들,현명했던 경제리더들이 똘똘뭉쳐 그렇게 만든겁니다.

뭐가 그리들 잘나서 열심히 일할 생각은 안하고, 지금 남의탓하고 남의것 빼앗을 궁리나 하나요? 우리나라가 중동이나 북유럽처럼 자원이 쏟아집니까? 복지? 지금하고있는 복지도 매년 적자로 시달리고, 국민연금은 거의 고갈 직전인데, 뭔일을 또벌려요? 나라 거덜내려고?

좌파들은 내가 못사니 남들도 못살아야 한다는 심보가 있습니다.

같이 몰락이 최고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