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저 웃지요

백분토론이든 어느 토론이던  흐름을 끊게 하지 않기 위한 인트로 대본이나 사회자대본은 다 있어요.
좌파애들 박근혜 얼마나 물어 뜯고 싶었는지 잡게에서 선동 하던 애들 알수 있죠.

민주당은 알바 쓴적 없다고 하는 분까지 있는 거 보고 깜놀 ㅋㅋㅋ

그래도 좀 매끄럽게 말좀 시원스럽게 잘했으면 좋겠지만.. 어쩌겠습니까 ^^

사회지도층에 달변가들이 참 많이 분포해 있었고 역사적으로도 그랬지만
말을 하는데에 능숙하지 못했던 지도자들도 있었어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이나 박식한 장관들과 함께 토론한다면 어떻겠나요?

일시킬때 주인이 일머리를 모르면 밑에 일꾼들이 주인을 하찮게 봅니다.

주인이 태클걸면 겉으로는 예예~하지만 속으로는 지까짓게 알기나해?라고 하죠.

이게 걱정됩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대표자들과 실익을 놓고 따지는 자리에서 말한마디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모르시나요?

말도 잘 안통하는 세계 각국의 관료들 모아놓고 몸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서

설득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그건 일단 박근혜가 선거철에 발휘한 지도력을 보면 의문시 돼는거 같습니다.
선거철에는 무수한 공약 계획들이 나옵니다.
경제,정치,대북,국제관계.. 모든 당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짜냅니다.

죽치고 개기는 것도 정도것 하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