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ㆍ민노, '황장엽 빈소' 조문안해
민주당은 전날에 이어 11일에도 애도 논평을 내고 "고인은 한반도의 비극적 분단을 상징했던 분"이라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러나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날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을 일제히 찾은 반면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아직까지 조문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도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빈소방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선 "
상식밖의 일이나 너무 폐쇄적으로 볼 것은 아니다.
솔직히 전 아직까지...모르겠습니다....1야당의 다른정책은 지지합니다만...솔직히..대북정책에선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기에..
(통진당은...그냥 이야기 할꺼리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