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통일특보인가로 있는 임수경이란 종북 분자.
저번에 탈북자에게 망언 하고 북한인권운동가에게 변절자 라고 해서 종북 인증했는데,
임수경은 원래 골수 빨갱이였다.
우선, 1989년 지 맘대로 북한 평양에 건너가서는
“전국 대학생대표자 협의회 축전 참가 대표로 온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4학년에 재학중인 임수경입니다. 전대협은 평양축전에 참가할 것입니다. 자랑스런 조국통일투쟁 만세”
“남한에서는 통일은 곧 좌경이고 통일은 곧 용공입니다.”
“미국과 노태우 일당은 통일이란 말만 들어도 이상하게 미친듯이 발광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지금 제가 평양에 도착한 것을 그들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아마 지금(웃음) 굉장히 고민하면서 제가 돌아올 때 어떻게하면 전대협이란 조직을 와해시킬까 라고 아마 생각을 할겁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4학년 임수경입니다. 여러분께 전투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등등 종북발언을 일삼았군요.
또 이런 종북 분자가 국회의원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는데 문재인이와 인연이 깊군요.
임수경
구제불능 빨갱이 甲 , 문재인 - 임수경과 함께 일했고, 지금은 임수경을 통일특보로 거느린 종북후보.
간첩을 "통일"분야 특보로 임명하고 국회의원 비례대표까지 시켜준 문재인의 사상은 말 안해도 알겟죠?
아...한가지 더
임수경이 종북이 아니라고 한다면 더이상의 대화는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