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등 가벼운 질환에대한 보험지급중단.
암등 큰병에 보험금 지급, 큰병에 대한 의료비 90%이상 지원..
여기엔 동네의사 동네약사들의 반대만 잘케어하면..우리나라국민들 의료비걱정은 없을듯.
감기? 그냥 약국서 종합감기약 2천원주고 사먹든가 참는게 나음.
의료보험체계가 잘갖춰진걸, 대다수국민들, 동네의사, 동네약사들이 악용남용하면서 의료보험 기금을 축내는겁니다.
당신은 가벼운 감기로 3-4천원내지만, 의사는 1만 2-3천원받는다죠. 참으면 2-3일이면 나을 질환때문에 안써도 될 의료보험기금 8천원가까이가 의사배만 불려주고, 약까지 탄다면 1만 5천원정도가 의약사들 배를 부르게합니다.
이런사람이 수.백만명이 되다보니 의료보험기금이 쓸데없이 국민들 약에대한 내성만 높여주는데 쓰이고있는현실이죠. 동네병원에 가보면 대부분 가벼운 감기로 30분씩기다려서 진료..
정부는 의료보험체계를 대폭수정해야할겁니다. 의사 약사들 퍽하면 파업하는데...강하게 눌러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감기? 보험비끊고 병원더러 2만원받으라고 하세요. 그럼 소비자들이 왠만큼 아프지 않으면 병원에 안가고 병원들은 자연스레 가격을 다운할겁니다. 대신, 어느정도 이상의 병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강하게 가격제한하고 의료보험을 빵빵하게 지원한다면 좋을듯.
병원가려고 일부러 발목을 뿌른다던가 그런사람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