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찬양, 이명박찬양을 누가했음?

거진 명박이는 까이고 노무현도 까이고 김대중도 까이고,

글고 박정희도 까일건 까임

박정희 혈서는 사실이 아니다!! 이런말을 한 사람들은 찬양이 되는군요.

대부분 유신이후 박정희에대해선 비판하는듯한데. 다만 혈서를 들먹여서 이에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거죠. 이게찬양임?

말투좀 곱게 하삼;;
훌륭한 진보인사도 많지만 님같은 분들때문에 좌빨,좌좀이란 말이 생겨남;;

아 고독을 즐기고 싶네요 다들 나가주세요..랑 뭐가 다르냐 좌빨아 ㅋㅋ

난 이명박 좋은데

오오미~알바천국 가생이정게~~그러나 보수쪽에만있는 알바~
좌빨쪽엔 알바가 전혀없죠~

블루샤크도 내 구글링 해보고 알밥소리 못하던데 ㅇㅇa ㅋㅋㅋ

솔까 여기 알밥은 없다고 봄 ㅋ

그냥 이념이 다른 유저들만 있을뿐

미안하지만 문제인보단 이명박이 차라리 남

님께서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저도 참 안타깝네요.
그런 객관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건 진보나 보수나 하지 말아야죠.
그런데 선거철이 가까워오다보니 그런 글들도 더 많이 올라오는 듯 합니다..

그러나 근거를 가지고 잘한 점, 못한 점을 이야기한다면 그건 찬양은 아니겠죠..
저는 이 곳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댓글로만 몇 개 쓴 바 있습니다만 무조건적인 찬사보단 잘한 점도 분명 있는데 그런 점들을 사람들이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던 듯 합니다. 저는 전 대통령들과 비교했을 때 이명박이 꽤 잘했다고 보거든요. 후대에 평가할 때에는 아마 지금보다 훨씬 좋게 평가될 거라 봤습니다. 지금 비판을 위한 비판이 솔직히 많습니다. 다 잘했다는 게 아니고요.

그리고 전 고민해서 쓴 댓글이기에 반대 의견을 쓰더라도 뭔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해주길 바랐는데 이렇게 글들을 많이 쓰시면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주진 않으시더군요..
그래도 이 곳은 반응이 나은 편이긴 했지만요. 자신과 다른 의견이라 하더라도 무조건 떼를 쓰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반응이 없는 이유는 몇 분들이 활개를 치다보니 정말 저처럼 진지하게 쓴 글들이 자꾸 밑으로 내려가는 탓이겠죠. 그런 분들은 생각없이 쓰다보니 글이 많이 보이게 되고요..

제가 보기엔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진보, 보수를 떠나 인터넷 문화 자체가 성숙해져야 하는 문제이죠..
그러니 정치적인 것과 결부시키는 것도 아닌 듯 합니다. 솔직히 알바는 보수나 진보가 다 있습니다. 저도 눈으로 확인해본 바 있는 거고요.. 이건 인터넷 문화의 문제죠.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여긴 알바 그리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 지적한다면 두측 다 이야기해야 합니다.. 두 측 다 있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 글이 있다한들 이제 신뢰가지 않잖아요?
다만 그런 몇 분만에 뚝딱 쓴 생각없는 글로 인해 열심히 30분 이상 생각해 쓴 나의 글이 내려가는 게 안타까울 뿐..

어쨌든 이전보다 국민들이 똑똑해졌을 거라 보기에 저는 글들을 다들 어느 정도 걸러서 읽으시리라 봅니다..
솔직히 저도 그냥 정말 생각없이 쓴 글들은 잘 안 보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일입니다.
그런 글엔 무관심이 약입니다.. 그래야 써도 소용없다는 걸 알거든요.

병진 좌빨의 횡설 수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