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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에서 어느 쪽도 아니지만, 같은 글을 계속 올리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태을진인님의 전체 게시판을 보다가 "[코]~" 라는 계속해서 올라온 것을 보고 글을 올린 것입니다. [코] 가 댓글이라는 것을 지금 방금 알았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십시오..
태을진인님 보고 알바래.. ㅋㅋㅋ
제가 올초부터 가생이 눈팅했는데 그때도 태일진인님 계셨고 특별히 알바짓 한 것도 없는데...
성향이 다르다고 무조건 알바..
싱싱탱탱촉촉님도 태을진인님이 알바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텐데 답글이 좀 요상하네요..
'알바가 아니라고 믿어요도 아니고 믿고 싶어요' 라니 참... 알바인 것 같다는 뉘앙스가 있네요.. 태을진인님 억울하시겠어요.
진인님 만큼은 믿고 싶은 마음에 썼는데.
제가 오히려 이상한 놈이 되어 버리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글의 저의 진정성을 못 보여 드렸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을 비꼬시는 진인님깨 상당히 서운하군요.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제 허물입니다.
님과 저는 연관이 없죠.. 물론 태을진인님과도 연관 없구요. 그리고 제가 올린 글은 단순히 어투랑은 상관이 없죠.. 어투와 관계가 있으면 글 올리지도 않았습니다.(이게 어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님은 님 마음속에 태을진인님이 알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고(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에 대해서 태을진인님이 제 경험상 알바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제가 님 까고 싶은 마음은 요만~큼도 없다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말이 그겁니다. 님도 태을진인님도 정게에서 꾸준히 활동하시고 나름 개념있는 글 많이 올리신 것 압니다. 그러기에 글을 올린 겁니다. 그렇다면 알바라는 얼토당토않은 글이 올라왔을 때 태을진인님이 알바는 아닐 겁니다 정도의 답글이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님은 알바가 아니라고 믿고 싶어요 라고 했어요. 그럼 누가봐도 님이 태을진인님이 알바라고 생각한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제가 태을진인님 변호인도 아니고 너무 길게 왔네요.. 어쨌든 싱싱탱탱촉촉님이 그런 분이 아니란 걸 알기에 글 올린 것이니 이해 바라고 기분 언짢았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정치에서 어느 쪽도 아니지만, 같은 글을 계속 올리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태을진인님의 전체 게시판을 보다가 "[코]~" 라는 계속해서 올라온 것을 보고 글을 올린 것입니다. [코] 가 댓글이라는 것을 지금 방금 알았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십시오..
제가 잘못한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님께서 이렇게 '안철수 욕하지 마라' 라고 저를 판단하셨는지요? 혹시 표절이 아닐 수도 있다는 반증은 아니신지요?
님 그리고 님의 윗 글만 놓고 본다고 한다면 공식 하나로 표절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신데, 저는 서울의 중위권이상의 공대나와서 석사까지 졸업하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공식은 무수히 사용되는 공식(대학교 전공수업 첫학기에도 나오는 공식입니다.)입니다. 방대한 양의 논문쓰다 보면 복잡한 공식에서 괄호 등 빼먹는 것. 정말 많습니다. 서박사님 또한 실수로 잘못 적으시지 않았을까요? 서 박사님의 논문을 보고 그대로 공식을 썼다하더라도 논문의 알고리즘 방식 혹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요한 과정들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위의 표절에 대한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의 말씀은 조금 가증스럽습니다.
그냥 안철수 욕하지마 라고 간단히 말씀하시면 편하실탠데 ^^
제가 조금 가증스럽다고 말씀 드린 것은 위의 게시글의 옳고 그름에서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저는 댓글로 "저는 정치에서 어느 쪽도 아니지만, 같은 글을 계속 올리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님께서는, 말 그대로를 받아 들이지 않으시고, 댓글로 벌써 저를 안철수 빠로 베이스에 깔아 놓은 상태에서 글을 쓰셨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님의 글이 당연히 어이가 없었고 아니라고 글까지 올렸으나 다 안다는 식의 글을 올렸기에 "조금 가증스럽습니다."라고 글을 올린 것입니다. 님이 지금 글 올리신 "딱 집어서 말하는걸 싫어하는 스탈이시구나" 또한 저의 입장 혹은 상황을 생각 안하시고 님이 맞다고 생각하고 적으신 글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표절이라는게 별거 아니에요. 남이쓴거 고대로 배낀 부분이 있느냐 없느냐죠) 표절 부분은 말씀드렸듯이 위에 언급된 공식은 무수히 사용되는 공식입니다. 마치 애플이 삼성에게 모서리의 둥근 디자인을 가지고 태클 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다른 증거를 이 게시판에 연관시키지 마십시오.)
무엇인가 크게 오해가 있으신 것 같으신데, 제 댓글에도 말씀 드렸듯이 "이 게시판에 올라온 표절관련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 라는 의견을 말씀드린 겁니다.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에게는 공감가는 게시글일 수 있으나 (다른 게시글 혹은 편향된 개념을 생각하시지 마십시오.) 최대한 제3자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정치적인 것과 그 외 다른 증거 등 최대한 배제하고 본 결과, 최소한 위의 표절에 대한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