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군대 가서 보니 가족들에게 애기를 안 하고 집을 나왔었다, 거짓말이다, 안철수가 군대 가는 날 아침에 안철수의 아내는 서울역까지 배웅하고 돌아왔다,
안철수 : 그러다 보니까 저는 월급만 받고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거짓말이다, 안철수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철수연구소에서 받은 배당금만 104억, 2005년에 무상증자로 늘린 주식 중 10만주를 팔아 최소 20억 원을 챙겼다,
안철수 :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몽땅 나눠줬다,완전히 구라다, 당시 안철수가 나눠 준 것은 액면가 5천 원짜리 전환사채 8만 주였다, 가액은 1인당 325,000원이고 발행주식 총수의 1.5% 정도였다,
안철수 : V3의 최초버전 V1은 세계최초 백신중의 하나였다, 완전히 뻥이다, 안철수가 세계 최초라고 구라칠 때쯤 미국에서는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 제조 7개사가 협회를 만들었었다,
안철수 : 91년 2월 입대하면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었다, 거짓말이다, 안랩 2007년 3월 정기간행물에 의하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 처음 발견된 것이다
안철수 :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완전히 뻥이다, 그 당시는 미국 내 백신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 심마텍, 맥아피 등, 모두 경쟁을 위해 무료 배포하고 있었다, 무료가 아니면 배포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이다.
보다가 재밌어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