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한 데습걸즈는 일단 한일 동시 데뷔라고는 하지만..
연령대나 컨셉을 봐서는 우선 일본 진출에 더 큰 비중이 있어보이고...
2~3년후를 보는 걸그룹 같아보이네요...
그리고 작년부터 말이 나왔던 남돌 데뷔는 봄이나 여름 정도에 국내 데뷔를 시작할꺼같네요...
데습이 직원들도 많이 뽑았고 연습장도 하나 더 생긴걸 그냥 놀릴리는 없고..
올해 데습은 신생 아이돌 두팀을 데뷔 시키면서 다시 본격 연예기획사로 발돋움하고..
향후 코스닥 재상장을 성공시키며 부흥을 꾀하다...
연개소문2 제작에 다시 손을 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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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눈오는날의 망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