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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faces 200-year wait for Fukushima clean-up — The chief of the Fukushima nuclear power station has admitted that the technology needed to decommission three melted-down reactors does not exist, and he has no idea how it will be developed. In a stark of the challenge facing the Japanese authorities, Akira Ono conceded that the stated goal of decommissioning the plant by 2051 may be impossible without a giant technological leap. “There are so many uncertainties involved. We need to develop many, many technologies,” Mr Ono said. “For removal of the debris, we don’t have accurate information (about the state of the reactors) or any viable methodology
후쿠시마 사태 완료 될라면 200년 소요. 후쿠시마 원전 소장은 세개의 원자로를 해체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정하였으며 어떻게 개발해야할지 감도 못잡음. 아키라 오노씨는 2051년까지 세개의 멜트다운된 원자로 해체작업이 비약적인 기술개발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시인했다.
오노 왈 "불확실성이 너무 많이 존재합니다. 엄청난 양의 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잔해 제거에 관해서는.............원자로 상태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실행가능한 어떤 방법조차 없스무니다!"
역자 의견;
대단합니다. 코메디도 아니고...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과학기술 왕국 일본 답습니다. 노벨상 많이 받았다고 자랑해대는데 이런것도 못하네요..ㅉㅉㅉ
작성일 : 15-04-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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