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행동제한 풀린 새해 전날. 가게는 대행렬
12/31(토) 15:02 전송 ---------------------------------------TBS NEWS
3년 만에 행동 제한이 풀린 새해 전날. 도쿄도내의 전통 소바점에는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도쿄·간다(神田)에 있는 창업 99년의 전통 소바점. 오전 11시 개점 전부터 긴 행렬이 생겨났습니다.
「이 '해넘이 국수(年越しそば)'라는게 말이죠, 건강의 근원입니다. 올해를 되돌아보고, 내년 또 노력하자는 기분으로 새롭게하죠.」
「'해넘이 국수(年越しそば)'라는게 분위기가 있잖아요, 평상시엔 메밀국수 먹을 기회가 적다보니, '해넘이 국수(年越しそば)'를 딱 먹으면 1년을 단단하게 정리하는 기분이 듭니다」
가게로부터 들으면, 행동 제한이 풀린 올해 연말은 오랜만에 북적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가게에서는 오늘, 영업 종료 오후 11시까지 점내에서 약 600식, 테이크아웃으로 3000식의 판매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새해전날, 도쿄도내의 전통 소바점에는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기사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632f889af4ad622124d054111c3ff50458e8809c번역: 드슈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