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ジテレビ系(FNN) 10月21日(火)
후생 노동성의 현직 여성계장이 승진을 놓고 남자직원에 차별받는다며 국가에 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후생 노동성의 여성 계장(50대)은 "나 1명만 늦는다면 그것은 능력 없습니다만. 부서별 통째로 더딘것은 역시 여성 차별이라고 생각해 제소키로"라고 말했다. 동기의 남성직원이 승진하지만 자신은 1996년부터 18년동안 계장, 일부 여성이 승진하지만, 여성은 남자보다 훨씬 오래걸린다고 한다. 승진했다면 받을 임금등 670만엔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141021-00000180-fnn-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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