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ing this into account, total US interest payments in Fiscal Year 2013 were a whopping $415 billion, roughly 17% of total tax revenue. Just like the Ottoman Empire was at in 1868.

Here’s the thing, though– it’s inappropriate to look at total tax revenue when we’re talking about making interest payments.

The IRS collected $2.49 trillion in taxes last year (net of refunds). But of this amount, $891 billion was from payroll tax.

According to FICA and the Social Security Act of 1935, however, this amount is tied directly to funding Social Security and Medicare. It is not to be used for interest payments.

Based on this data, the amount of tax revenue that the US government had available to pay for its operations was $1.599 trillion in FY2013.

This means they actually spent approximately 26% of their available tax revenue just to pay interest last year… a much higher number than 17%.

This is an unbelievable figure. The only thing more unbelievable is how masterfully they understate reality… and the level of deception they employ to conceal the truth.

2013 회계년도에 미국이 지불한 이자 총액은 4,150억 달러로서, 전체 세금 수입의 17%를 차지했습니다.  오토만 제국도 1868년에 그런 상황이었죠.

하지만, 이자 비용 지불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세금 수입 총액을 생각하는 것은 적합치 못합니다.

미국 국세청은 지난해 환급을 계산하여 총 2조 4천 9백 억 달러의 세수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액수 중에 8,910억 달러는 지불 급여세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연방 보험 공여령(FICA)과 1935년에 사회보장령에 의하면, 이 금액은 직접적으로 사회 보장과 메디캐어 자금에 묶여 있습니다.  그것은 이자를 갚는데 사용되지 못합니다.

이러한 데이타에 근거했을 때,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세수액은 2013 회계년도에 1조 5,990 억 달러였던 것입니다.

이는 작년에 사용할 수 있는 세수 중 대략 26%를 순전히 이자 갚는데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  17%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였다는 거죠.

이는 믿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이보다 더 믿기 힘든 일은 그들이 얼마나 능숙하게 현실을 평가절하하고 있는가, 그리고 진실을 감추기 위해 동원하는 기만의 레벨입니다.

출처: Zero H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