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보에 의하면, 중국의 인터넷 숍에서 일본제의 쓰레기통이 「만병을 고치는 마법의 통」으로서 팔려 인기를 끌고 있다.
쓰레기통은 흰 플라스틱제로, 표면에 「생생 페일」이라고 쓰여진 씰이 쳐지고 있다. 쓰레기통을 판매하는 중국의 넷 숍에서는 「심장병, 당뇨병, 뇌혈전, 고혈압이나 암에 효과가 있다」라고의 표어를 더해 판매. 안에 여러종류의 과일, 물, 설탕을 넣어 당분간 두어, 알코올취가 해 새콤달콤해진 물을 마시면 만병이 낫는다고 여겨져 입소문으로 인기가 퍼졌다.
이것을 믿은 중국의 사람들이 쓰레기통을 차례차례로 구입. 넷상에는 「마시면 상태가 좋아졌다」, 「병이 나았다」, 「페트병에 넣어 매일 가지고 다니고 있다」 등, 효능을 알리는 기입이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동지의 기자가 일본의 유학생에게 의뢰해, 통에 대해 조사했는데A 단순한 쓰레기통인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