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6-04-03 19:51
[후기] 재와 환상의 그림갈....스붕
 글쓴이 : 미소™
조회 : 2,587  

오랫만에 애니가 땡겨서 이리저리 정보확인하다가 재와 환상의 그림갈이 잘만들어졌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보여 시청했습니다.

일단 세계관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판타지에 스토리라인도 매우 관심이 가던차라 많은 기대를 하면서 보게됐는데 그림체도 맘에 들고,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도 분위기와 스토리라인을 끌어가는데 많은 점수를 추가하게되었고, 다 좋다 이겁니다 정말....

주인공 파티일원 중 빨간머리 그 븅쉰의 중2병스러운 행동과 대사만 아니었다면 말입니다.

보다가 몇백번은 그냥 꺼버리고 싶은 심정이 시도때도 없이 솟구치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십점만점에 구점구 주고싶었지만 그 븅신때문에 팔점정도로 확 깎여버리는군요.

2기가 나와도 그시키때문에 안보게 될 확률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ㅋ

아 짜증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혼자가좋아 16-04-03 23:32
   
전 메카물 몇개...
일단 신장기룡.....와... 내용도 다 알고있었고 내용도 나름 어둡다고 알고있었는데...
실재 애니분위기 너무 밝아서 당황함.
그리고 뭔 독일을 배경으로 한 메카물... 전에 나왔던 극우메카물의 시리즈 같은데...
뭐 적어도 전에것은 극우물이라고 볼만했는데 이번 건 진짜 똥을 만들었더군요..;;;
     
미소™ 16-04-05 14:18
   
아 그렇군요 정보감사합니다

비켜갈 애니목록에 수록을....
억이 16-04-04 01:24
   
어...음... 란타란 캐릭터 말하는거죠?

저도 란타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너무 까이는 것도 불쌍하니까 변호를 좀 하고자 합니다.

성격이나 말하는 태도가 무척 싸가지없고 짜증나는건 사실입니다만 자신이 남들에게 그런놈으로 비춰진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상을 이용해서 막무가내식 가격 협상을 성공한다든지(탱커역의 모구조의 방어구들은 란타가 아니었으면 훨씬 늦게 갖추어졌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낯을 가리고 소심한 파티내에서 쓴소리를
미움을 각오하고 말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협조성이란 조금도 없는 싸움방식도 최소한 일대일로만 따지면 파티내 최강이라서(모구조는 성격상 중반부이후  스킬과 방어구가 완비되기 전까진 후열 여성진들의 보조없이는 탱커역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남들에게 자기 적을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파티원들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암흑기사가 된게 어떻게든 일대일을 소화해내서 파티원들에게 자신이 제역할을 한다는걸 어필하기 위한거였구요. 나중에는 암흑기사의 특징상 딜링 능력이 전사보다 좋아지고 디버프 마법종류가 많아서 상당히 유용해집니다. 물론 초반에는 딜이 어정쩡한데다 탱이 도적수준밖에 안되고 싸움방식이 일대일에만 맞춰져있어 민폐였지만요^^;

그리고 자기 희생 정신도 있어서 광산에서 적에게 쫒길 때 최후미에 남아 싸우기도 했구요.

아무튼 보여지는것보단 나쁜 녀석은 아닙니다. 짜증나는건 사실이지만요...^^;
     
미소™ 16-04-05 14:24
   
일단 그 캐릭터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님이 말씀하신 부분의일정부분 동감하면서 보긴했습니디만..

아무리 그래도 그 말투와 행동의 중2병스러움은 도저히 지켜봐주기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초반 습격하기위해 조심히 이동하다 습격하려고 할때 멀리떨어져있는데도 벌떡 일어나 소리지르며 제자리에서 온갖 발광하는거나 여자목욕 훔쳐보겠다며 이런저런 되도않는 논리내세우며 분란일으키는 그런 모습들...
현실에서였다면 졸라 두들겨 맞거나 따당할 븅신들 모습이지않습니까 ㅋ

일본애니나 드라마, 영화의 가장 보기싫은 모습이 저런 븅신들이 자연스러운 캐릭터로 활동된다는 부분인데....란타인가? 이놈은 그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븅신같은 모습을 보여줘서요
          
FK리스 16-04-08 15:40
   
의도적 발암장치로 마련해놓은 캐릭터로 보여집니다.
 
다른 정상적인 캐릭터들의 돌발적 기폭제로 액시던트를 만들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데에는 이런 캐릭터들이 참 써먹기 좋지요.
 
다만, 단지 어그로만 끄는 트롤링 캐릭터로만 놓으면 그대로 밉상이 되기 때문에
이런 캐릭터들은 대부분 본심은 그런게 아닌데 일부러 그러는 캐릭터들로 묘사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군요 ㅎㅎ
 
 
Total 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 [후기] 중국 애니메이션 시청 후기 (8) 동동주 02-03 2303
42 [후기] 혈계전선 뒤늦게 봤는데 이렇게까지 취향저격일… (11) 선괴 09-17 6952
41 [후기] 칭송받는자(※약간의 스포주의) (4) 혀니군 03-28 3249
40 [후기] 슬라임 어쩌고 저쩌고...이거 대박이네... (16) 바닐라루시… 10-28 4265
39 [후기] 리즈와 파랑새 간략후기(스포) (2) 후아이앰 10-12 1443
38 [후기] 요네자와 호노부의 '진실의 10미터 앞' 리… (2) 후아이앰 10-06 2100
37 [후기] 오버로드 3기 10화를 보았습니다. (18) 선괴 09-14 2937
36 [후기] 요네자와 호노부의 '왕과 서커스' 리뷰 (… (5) 후아이앰 08-23 1812
35 [후기] 그리하여 디지몬어드벤처트라이 6장까지 전부 보… 선괴 08-07 1186
34 [후기] 천랑 시리우스 더 예거 (1) 레드빈 07-28 2815
33 [후기] 애니는 아니지만 웹툰 보고 펑펑 울었음.. (2) 유T 05-12 2196
32 [후기] 해리포터가 성공한 이유. (5) 딸기파이 04-12 3140
31 [후기] 최근 봤던 만화중에 정말 볼만했던 작품. (8) coooolgu 02-25 2737
30 [후기] (스포주의)코드기어스에 대한 비판입니다. (11) 블블레이드 12-26 2659
29 [후기] (스포주의)코난 극장판 진홍의연가 보고왔습니다 (15) 선괴 08-07 2812
28 [후기] 번업 스크램블이라는 작품.... 선괴 02-23 1872
27 [후기] 유녀전기라는 걸 보았습니다. (8) 선괴 02-11 4392
26 [후기] 마크로스 델타 이제서야 다 봤네요.<매우 약 스… (10) 4leaf 01-14 3338
25 [후기] 하나와 앨리스:살인사건 2015년작 (1) 참치 11-16 1212
24 [후기] "배를 엮다" 1화를 보고나서.. (3) 가비야운 10-16 2119
23 [후기] 판타지물 추천 (현대물 포함) (2) 자체발광 09-27 4368
22 [후기] 요즘 기대하고 있는 일본 만화몆편...(판타지계열 (8) coooolgu 09-17 3734
21 [후기] 묵혀두던 페어리테일 타르타로스편을 다 봤네요. 선괴 09-09 1392
20 [후기] 리제로 주인공이 시끄러워서 정주행해보고난 아… (16) 갑툭튀 08-06 2336
19 [후기] 십이국기 천하의 개쌍x이 요기 있었네? (8) 푹찍 05-23 5161
18 [후기] 재와 환상의 그림갈....스붕 (5) 미소™ 04-03 2588
17 [후기] 강철의 연금술사 보신 분 있나요 (20) 충녕 03-15 3041
 1  2